남해안지역 해양에너지 개발 타당성 -대방수도 조류발전 중심으로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박우선 | - |
| dc.contributor.author | 이광수 | - |
| dc.contributor.author | 박진순 |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7T05:51:20Z | - |
| dc.date.available | 2020-07-17T05:51:20Z |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 dc.date.issued | 2006-09-29 |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0889 | - |
| dc.description.abstract | 우리나라 남해안은 강한 조석과 지형적인 특성으로 세계적인 조류발전 적지로 알려져 왓으며, 이를 개발하기 위한 관심도 오래 전부터 있어왔다. 특히, 1970년대 두차례 석유파동을 겪으면서 신재생에너지 개발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으며, 최근 국제유가가 60불을 상회하고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국제적인대응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어 무한 자연에너지원중의 하나인 조류에너지 개발 요구가 증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일환으로 우리나라의 남해안 지역의 해양에너지 개발타당성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최근, 울돌목 시험조류발전을 이어 추진중인 대방수도의 조류발전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 | - |
| dc.description.uri | 2 | - |
| dc.language | Korean | - |
| dc.publisher | 에너지관리공단 | - |
| dc.relation.isPartOf | 조류발전 보급촉진을 위한 해양에너지 Workshop | - |
| dc.title | 남해안지역 해양에너지 개발 타당성 -대방수도 조류발전 중심으로 | - |
| dc.title.alternative | Feasibility for developing the tidal energy of the Daebang channel | - |
| dc.type | Conference |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 dc.citation.endPage | 76 | - |
| dc.citation.startPage | 59 | - |
| dc.citation.title | 조류발전 보급촉진을 위한 해양에너지 Workshop |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박우선 |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이광수 |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박진순 |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조류발전 보급촉진을 위한 해양에너지 Workshop, pp.59 - 76 |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
- Appears in Collections:
- Marine Industry Research Division > Ocean Space Development & Energy Research Department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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