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만에서 보름달물해파리와 동물플랑크톤의 관계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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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이우진 | - |
dc.contributor.author | 신경순 | - |
dc.contributor.author | 장민철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7T05:50:23Z | - |
dc.date.available | 2020-07-17T05:50:23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06-11-02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0838 | - |
dc.description.abstract | 조사기간 동안에 조사된 보름달물해파리의 개체수와 요각류의 개체수를 비교하여 분석한 결과 보름달물해파리의 개체수가 증가하면 요각류의 개체수가 감소하고, 보름달물해파리의 개체수가 감소하면 요각류의 개체수가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보름달물해파리의 위강 내용물에서 요각류가 관찰되었다고 보름달물해파리가 많은 수의 요각류만 섭식한다고 생각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보름달물해파리는 위강 안의 Artemia를 소화시키는데 30분에서 60분 정도 걸리는 것을 생각하면, 보름달물해파리를 채집하여 위강을 절개하고 고정한 순간의 위강 내용물에서 형태를 알아 볼 수 있는 것은 약 1시간 이내에 섭식한 것으로서 하루 동안 섭식하는 요각류의 량은 더 많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는 보름달물해파리의 해양 동물플랑크톤 섭식 실험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마산만의 보름달물해파리는 많은 수의 요각류를 섭식하여 요각류의 개체수가 증가하는 것을 조정하는 역할이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동물플랑크톤의 개체수를 감소시키면 동물플랑크톤의 먹이인 식물플랑크톤이 증가하여 식물플랑크톤의 대량발생(적조)으로 이어지겠지만 본 연구에서 확정지어 기술하는 것은 좀 더 많은 현장조사 결과와 실험 결과가 축적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양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한국해양학회 2006년도 추계 학술발표대회 | - |
dc.title | 마산만에서 보름달물해파리와 동물플랑크톤의 관계 | - |
dc.title.alternative | Relation of Aurelia aurita and Zooplankton in Masan Bay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292 | - |
dc.citation.startPage | 289 | - |
dc.citation.title | 한국해양학회 2006년도 추계 학술발표대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이우진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신경순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장민철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한국해양학회 2006년도 추계 학술발표대회, pp.289 - 292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