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울릉분지 해양-퇴적물에서의 유기탄소플럭스

Title
동해 울릉분지 해양-퇴적물에서의 유기탄소플럭스
Alternative Title
Organic carbon flux in the surface ocean and sediment of Ulleung basin , East Sea
Author(s)
이태희; 김동선; 김경희; 최만식
KIOST Author(s)
Lee, Tae Hee(이태희)Kim, Dong Seon(김동선)
Publication Year
2007-05-31
Abstract
동해 울릉분지의 수층에서 sediment trap과 234Th을 이용하여 유기탄소 export 플럭스를 측정하였고, 울릉분지 퇴적물을 상자형 시추기로서 채취하여 유기탄소 농도를 측정하고 퇴적률을 구하여 유기탄소의 input 플럭스와 burial 플럭스를 계산하였다. 하계에 sediment trap을 이용하여 구한 export 플럭스는 36~44 mgC m-2 d-1, 234Th을 이용한 유기탄소 export 플럭스는 하계에는 45~158 mgC m-2 d-1이었고, 춘계에는 103~356 mgC m-2 d-1이었다. 표층해양에서 심해로 이동하는 유기탄소는 하계에 일차생산량의 12.5~31.8 % 이었고, 춘계에는 45.1%였다. 울릉분지 표층퇴적물의 유기탄소 농도는 2.5 % (dw) 이상의 높은 값을 보이는데, 흑해와 칠레 용승역 등 몇 몇 지역을 제외하곤 수심 2000 m 이상의 심해에서는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높은 농도였다. 210Pb의 과잉활동도로 계산한 퇴적률은 0.033~0.057 cm yr-1로 계산되었고, 퇴적물침강플럭스 (mass accumulation rate; MAR)는 123~215 g m-2 yr-1 이었다. MAR과 퇴적물 깊이 15 cm 이하에서의 평균 유기탄소 농도를 곱하여 계산한 유기탄소 burial 플럭스, 즉 유기탄소퇴적플럭스(organic carbon accumulation rate; OCAR)는 1.94~3.29 gC m-2 yr-1이었다. 한국해양연구원에서 수심 2100 m 지점에 설치한 sediment trap에서 측정한 MAR은 122 g m-2 yr-1으로 본 연구와 잘 일치하였고, trap에서 채취된 퇴적물의 유기탄소 농도는 6.0 % 이었다. MAR과 이 유기탄소 농도를 곱하여 계산한 유기탄소 input 플럭스는 7.38~12.9 gC m-2 yr-1 이었다. 유기탄소 input 플럭스와 burial 플럭스의 차이만큼 유기탄소가 재순환한다고 보면, 유기탄소 regenerated 플럭스는 5.44~9.61 gC m-2 yr-1 이었다. 퇴적물 배양실험으로 산소소모율을 구하여 재순환하는 유기탄소 플럭스를 계산한 결과 8.10~8.98 gC m-2 yr-1로 상당히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동해 울릉분지 표층해양의 일차생산량은 153 gC m-2 yr-1 이고, 이 중 52.0 gC m-2 yr-1 즉 34 %가 심해로 침강하였다. 그 중 퇴적물로 침강하는 유기탄소는 10.5 gC m-2 yr-1로 일차생산량의 7 %이고, 재순환하여 수층으로 되돌려지는 양은 7.7 gC m-2 yr-1으로 일차생산량의 5 %이며, 퇴적물로 매장되는 양은 2.8 gC m-2 yr-1로 일차생산량의 2 %였다. 동해 울릉분지에서는 수심 2000 m 이상의 심해임에도 표층해양에서 일차생산으로 &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0520
Bibliographic Citation
2007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475, 2007
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qrcode

Items in ScienceWatch@KIOST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