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후 연구에 대한 미래의 방향과 해양 프록시(리뷰)

Title
고기후 연구에 대한 미래의 방향과 해양 프록시(리뷰)
Alternative Title
Future directions and oceanic proxies for paleoclimate research (review)
Author(s)
현상민; 김수현
KIOST Author(s)
Hyun, Sang Min(현상민)
Publication Year
2007-05-31
Abstract
고기후 연구에 사용된 다양한 proxies의 사용 예와 앞으로 고기후 연구의 방향을 파악하기 위해 고기후 관련 주요 국제 학술지에서 조사된 2000여 편 이상의 논문 중 300여 편의 내용을 조사해 보았다. 과거 주요 국제 학술지에 게재된 고기후 관련 연구는 60연대 후반에 태동되어 점점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초기의 60~70연대는 개별 proxies에 대해 적용가능성을 설명하거나 소개하는 수준에서 고기후 연구가 진행되었으며 80연대는 고생물학 분야인 부유성, 저서성 유공충을 중심으로 한 고기후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특히 80연대는 해양 퇴적물중에 포함된 유공충 연구에서 산소와 탄소 동위원소 기법이 이용되면서 가장 활발한 고기후 연구가 진행되었고 할 수 있다. 고기후 연구는 1980연대 말을 기점으로 폭발적인 증가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사용된 proxies도 다양하게 변화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1986년에는 AGU에서 발간되는 paleoceanography의 탄생으로 고기후/고해양에 관한 비약적인 발전이 있었으며 이 시기에는 SPECMAP, CLIMAP 등 범 지구적인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어 더 이상 고기후 연구가 지역적이거나 편협된 연구가 아닌 국제적인 관심을 가지는 연구 분야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다. 고기후 연구에서는 이제 더 이상 한 개의 proxies자료로는 과거의 변화를 적절하게 설명할 수 없다고 여기고 있기 때문에 육지와 해양에서 나타나는 지역적인 고기후의 증거들을 통합해야 되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기후변화와 서로 다른 지역이나 체계에서의 기후변화와 관련된 사항을 고찰해야 한다고 여기고 있다. 이번 300여 편이 넘는 관련 연구결과를 분석한 결과 현재까지 고기후 연구에 사용된 proxies는 해양퇴적물을 이용한 연구에서는 동위원소 기법을 이용한 연구 등 주로 지화학적 접근에 의한 연구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육상퇴적물에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고기후 연구가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의 고기후 연구방향에 관해서는 이미 Broecker(1997)에 의해 제시되었듯이 크게 빙기동안에 기후변화의 양상과 특징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과 갑작스럽게 일어난 기후변화의 지형학적 형태와 이러한 기후변화를 유발한 근본적 원인에 대한 연구일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고기후 연구에 대한 주요한 연구는 미지로 남겨진 부분이 많으며 다양한 proxies의 적용과 미래의 연구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0516
Bibliographic Citation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pp.281, 2007
Publisher
한국해양과학협의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과학협의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Marine environmentology,Marine environmentology,Organic chemistry,해양환경학,화학해양학,유기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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