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별 초기유효응력 차이를 고려한 압밀침하량 산정공식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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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윤찬영 | - |
dc.contributor.author | 김주형 | - |
dc.contributor.author | 오명학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7T03:31:53Z | - |
dc.date.available | 2020-07-17T03:31:53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07-08-24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0389 | - |
dc.description.abstract | 연약지반 개량 설계 등에서 널리 쓰이는 기존의 압밀침하량 산정이론은 깊이에 따른 지반 내 초기 유효응력의 변화를 무시할 수 있는 실내시험 조건에서는 큰 문제없이 사용될 수 있지만, 연약지반 개량 현장과 같이 연약점성토 층의 두께가 두꺼워 지반의 깊이에 따른 초기유효응력의 변화를 무시할 수 없는 현장에 적용하는 경우에는 큰 오차를 유발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깊이에 따른 초기유효응력 차이를 고려한 침하량 산정 이론을 제안하였으며, 제안된 해석이론을 다양한 측면에서 검토하고 기존의 해석이론과 비교, 분석하였다. 그 결과 기존 이론의 침하량 계산은 항상 침하량을 과소평가하며, 그 오차는 10~100% 정도로 매우 크게 나타난다. 또한 정해에 대한 기존의 침하량 산정결과는 결국 위험측의 해석이 되므로 기존 해석방법을 사용하는 것은 큰 문제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지반공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한국지반공학회 준설매립기술위원회 학술발표회 | - |
dc.title | 깊이 별 초기유효응력 차이를 고려한 압밀침하량 산정공식 | - |
dc.title.alternative | Settlement estimation for consolidation considering the initial effective stress with depth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93 | - |
dc.citation.startPage | 87 | - |
dc.citation.title | 한국지반공학회 준설매립기술위원회 학술발표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오명학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한국지반공학회 준설매립기술위원회 학술발표회, pp.87 - 93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