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위 및 오염대 경계영역에서의 전기비저항콘 결과 해석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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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용성 | - |
dc.contributor.author | 오명학 | - |
dc.contributor.author | 박준범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7T03:30:17Z | - |
dc.date.available | 2020-07-17T03:30:17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07-10-11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0327 | - |
dc.description.abstract | 본 연구에서는 비저항콘에서 형성되는 전류 흐름에 대한 고찰을 통하여 콘의 직경과 전극배치간격을 고려하여 측정된 저항값을 전기비저항으로 변환하는 식을 이론적으로 유도하고 이를 검증하였다. 또한, 자료해석에서의 신뢰성을 높이고자 함수비 및 오염으로 인해 상이한 전기비저항값을 갖는 층상 지반조건에서 콘에 의한 전기비저항 측정시 나타나는 효과를 평가하였다. 관입되는 콘의 측정 대상영역은 균질하지 않는 매질일 수 있는데, 이러한 현상은 다층지반이거나 깊이에 따른 전기적 특성의 변화가 급격하게 일어나는 지반일 때 해당된다. 실내모형시험을 통하여 함수비 및 오염물질로 인해 형성되는 다층조건을 모사하고 지하수위 및 오염대의 경계면을 따라 복잡하게 형성되는 전류의 흐름이 전기비저항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였다. 그 결과 다른 다층지반에서 연속적으로 측정되는 전기비저항의 변화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웨너 배열을 이루는 네 개의 등간격 전극이 경계면에 어떻게 걸쳐 있는지를 고려해볼 필요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전기장의 영향범위 내에 존재하는 고비저항 영역의 효과가 측정되는 전기비저항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를 고려하여 해석이 이루어져야할 것으로 판단된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대한토목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대한토목학회 정기학술대회 | - |
dc.title | 지하수위 및 오염대 경계영역에서의 전기비저항콘 결과 해석 | - |
dc.title.alternative | Analysis of resistivity cone penetrometer data obtained from contaminated soil and water level boundaries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2776 | - |
dc.citation.startPage | 2773 | - |
dc.citation.title | 대한토목학회 정기학술대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오명학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대한토목학회 정기학술대회, pp.2773 - 2776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