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정상부 해역의 지구물리조사 연구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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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창환 | - |
dc.contributor.author | 박찬홍 | - |
dc.contributor.author | 주형태 | - |
dc.contributor.author | 정의영 | - |
dc.contributor.author | 이승훈 | - |
dc.contributor.author | 김호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7T01:51:16Z | - |
dc.date.available | 2020-07-17T01:51:16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08-04-24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30058 | - |
dc.description.abstract | 독도화산체 정상부의 지구물리학적 특성을 연구하기 위하여 1999년, 2004년 및 2007년 4월과 11월에 독도화산체 정상부에서 수행된 멀티빔음향측심, 사이드스캔소나, 천부탄성파, 자력탐사자료를 함께 분석하였다. 독도화산체 정상부의 수심 및 육지지형을 통합하여 살펴보면 독도 주변 연안에서부터 수심 약 -90 m까지의 지형은 많은 기복을 가진 변화를 보이는데 차별 침식된 암반 및 테일러스 등의 영향으로 사료된다. 연구지역의 북동 및 북서쪽 수심 약 100 ~ 120 m 해역에는 작은 분화구 형태의 지형 기복들이 나타나는데 후기 화산활동에 의한 분출물의 영향으로 판단된다. 천부탄성파 탐사단면과 해저면 영상에서는 독도 정상부에 돌출암반들이 산재하는 전형적인 암반특성을 보인다. 이러한 해저 암반은 독도에서 북동과 북서방향으로 연장성이 나타나는데 독도 화산체 형성 초기에 만들어졌던 화구륜의 일부가 파도에 의한 침식 및 자연붕괴 등으로 유실되고 남은 잔류체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되며, 독도는 화구륜 남쪽부의 일부일 가능성이 높다. 자기이상 및 아날니틱 신호분포도에서 독도 북동부 및 북서부로 연장되는 이상대는 해저지형과 해저면영상에서도 나타난 화구륜의 잔해로 예상되는 암반들의 위치와 유사하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대한지질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2008년 지구과학한마당 학술발표 | - |
dc.title | 독도 정상부 해역의 지구물리조사 연구 | - |
dc.title.alternative | Geophysical study of the summit of the Dokdo volcano in the East Sea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157 | - |
dc.citation.startPage | 157 | - |
dc.citation.title | 2008년 지구과학한마당 학술발표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창환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박찬홍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주형태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정의영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이승훈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호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08년 지구과학한마당 학술발표, pp.157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