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변 해역의 격자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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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서승남 -
dc.date.accessioned 2020-07-17T01:31:40Z -
dc.date.available 2020-07-17T01:31:40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08-05-29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9990 -
dc.description.abstract 수심에 대한 정보는 조석과 같은 장파에서부터 파장이 짧은 파랑까지 모든 파랑의 변형을 해석하는 데 필요하다. 수심의 정확도는 파랑 변형의 정밀도를 좌우하는 기본적인 인자로 작용하기 때문에 정확한 수심자료를 생산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까지 발표된 격자수심은 간격이 약 1.8Km인 1분 자료들이 많으며 이들은 지구 전 해양에 대한 자료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주변해역에 대한 정확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이를 개선하고자 서(2008a)는 국립해양조사원이 발행한 해도를 근간으로 30초 간격의 수심자료를 생산하였다.서(2008a)의 자료는 WGS84 경위도 좌표를 사용하고 수심은 기본수준면 아래의 깊이로 나타내었으며 자료의 범위는 동경 117°에서 143°까지, 북위 30°에서 44°까지의 구역이다. 여기서는 이 격자수심에 대한 자료생산 과정과 생산된 자료의 특성을 밝혀 그 활용성을 높이고자 한다.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
dc.relation.isPartOf 2008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dc.title 한국 주변 해역의 격자수심 -
dc.title.alternative Gridded Bathymetric Data around Korea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2704 -
dc.citation.startPage 2701 -
dc.citation.title 2008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서승남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2008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2701 - 2704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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