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 플랩형 고조방파제의 파랑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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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김정대 -
dc.contributor.author 정신택 -
dc.contributor.author 박우선 -
dc.date.accessioned 2020-07-16T23:30:06Z -
dc.date.available 2020-07-16T23:30:06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09-05-28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9521 -
dc.description.abstract 지구 온난화 영향에 의한 해수면 상승, 빈번한 대형 태풍의 발생, 태풍과 동반한 고조현상(예: 2003년 9월 12일 제14호 태풍 ‘매미’) 그리고 이들에 의한 연안재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고조 발생에 의한 연안역 보호를 위한 대책으로 일본에서는 Ise 태풍(1959) 이후 만 입구의 Nagoya에 착저식 고조방파제, 영국에서는 템즈강에 회전식 수문형식의 고조방파제, 네덜란드에서는 회전식 수문형식의 Maeslant 고조 방파제를 를 설치하였다. 이태리에서는 베네치아 저지대를 보호하기 위한 부유 플랩형 고조방파제를 적용하는 모세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항만공학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직립부상식방파제와 플랩식 고조시설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현장시험 적용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고조방파제는 만입구 또는 방파제 사이에 설치하여 고조 발생시 항내와 외해를 차단함으로써 외해로 부터 침입하는 쓰나미, 폭풍해일 등을 포함한 장주기 파랑을 차단함을 목적으로 한다. 부유 플랩형 고조방파제는 평상시에는 해저면에 가라 앉혀 두었다가 고조가 발생하면 공기압을 이용하여 부상시켜 만 또는 항을 외해로부터 차단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이태리 모세프로젝트에 적용한 것과 같은 부유 플랩형 고조방파제를 마산만에 적용할 경우를 대상으로 고조차 및 파랑이 작용할 때의 고조방파제 거동특성을 3차원 유동해석프로그램인 FLOW3D를 이용하여 살펴보았다.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
dc.relation.isPartOf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dc.title 부유 플랩형 고조방파제의 파랑응답 -
dc.title.alternative Wave Responses of Buoyant Flap Typed Storm Surge Barriers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2266 -
dc.citation.startPage 2263 -
dc.citation.title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박우선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2263 - 2266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Appears in Collections:
Marine Industry Research Division > Ocean Space Development & Energy Research Department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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