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북서태평양 오야시오 해역의 식물플랑크톤 대번식기 동안 크릴 개체군의 동태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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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혜선 | - |
dc.contributor.author | Atsushi Yamaguchi | - |
dc.contributor.author | Tsutomu Ikeda | - |
dc.contributor.author | 주세종 | - |
dc.contributor.author | 윤양호 | - |
dc.contributor.author | 서호영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6T22:51:22Z | - |
dc.date.available | 2020-07-16T22:51:22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09-05-28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9487 | - |
dc.description.abstract | 북서태평양 오야시오 해역에서 식물플랑크톤 대번식이 크릴 개체군의 동태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2007년 3월 8일-4월 30일에 걸쳐 2-5일 간격으로 오야시오 해역의 크릴 개체수와 해양환경요인(수온, 염분, Chl-a)을 조사하였다. 조사기간 중 Chl-a는 4월 7-8일에 최대치(36 mg m-3)를 보였으며, 크릴은 Euphausia pacifica와 Thysanoessa inspinata가 가장 우점하였다(>95%). 출현한 두 종의 크릴 개체수는 모두 수온과 음의 상관관계(rs>0.64)를 보였고, E. pacifica 개체수만이 Chl-a 와 양의 상관관계(r= 0.69)를 보였다. 조사기간 중 E. pacifica의 성장률은 평균 0.082 mm day-1로서 T. inspinata(평균 0.022mm day-1)보다 높게 나타났다. 출현한 성체 가운데 저정낭을 부착한 암컷(수정한 암컷)의 출현율은 T. inspinata(>40%)가 E. pacifica(≃ 5%) 보다 약 8배 이상 높았다. 따라서 봄철 오야시오 해역에서 E. pacifica는 섭취한 에너지의 대부분을 성장에 사용하는 반면 T. inspinata는 번식을 위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 오야시오 해역에서 우점적으로 출현하는 크릴은 제한된 먹이와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하여 각 종마다 차별화된 생존전략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 - |
dc.relation.isPartOf | 2009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dc.title | 봄철 북서태평양 오야시오 해역의 식물플랑크톤 대번식기 동안 크릴 개체군의 동태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93 | - |
dc.citation.startPage | 93 | - |
dc.citation.title | 2009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혜선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주세종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09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93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