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에 따른 영양염 특성에 변화가 식물플랑크톤 군집에 미치는 영향

Title
태풍에 따른 영양염 특성에 변화가 식물플랑크톤 군집에 미치는 영향
Alternative Title
Phytoplankton assemblage by change of nutrient property due to typhoon
Author(s)
장풍국; 신경순; 김현수; 장민철; 이우진; 현봉길
KIOST Author(s)
Jang, Pung Guk(장풍국)Shin, Kyoungsoon(신경순)Hyun, Bonggil(현봉길)
Publication Year
2009-05-30
Abstract
해양에서 식물플랑크톤의 생산력을 조절하는 인자는 물리 화학적인 다양한 요인들이 있지만 이중에서 가장 큰 인자는 영양염이다. 최근에는 영양염 특성 (제한이나 비)에 따라서 식물플랑크톤의 생산력뿐만 아니라 군집 구조나 종의 천이에도 관여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장목만은 육상으로부터의 인위적인 오염원이 적은 곳이기 때문에 강우에 의해서는 규산염과 질산염이 주로 유입되고, 바람을 동반하는 경우 저층에서 인산염과 암모늄이 공급되어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태풍이 지나갈 때 집중호우와 강한 바람을 동반하기 때문에 풍부한 영양염이 공급된다. 연속적인 강우나 태풍이 지나간 직후 수계가 안정되지 않은 경우 와편모류가 먼저 경쟁에서 앞서고, 그 다음은 은편모류 그리고 수계가 안정되고 나면 규조류가 우점하여 식물플랑크톤의 개체수 및 생산력이 높아지는 것으로 판단된다. 영양염이 고갈된 상태가 지속되면, 일반적으로 편모류가 경쟁에서 앞서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장목만은 이들의 우점율이 높아지지만 여전히 규조류가 경쟁에서 앞선다. 조사 시기에 Nitzschia spp와 S. costaum이 주로 우점하였다. 인산염 및 질산염이 제한되고, 규산염이 상대적으로 풍부한 시기에 S:N 비는 높고, N:P 비가 낮은 경우에 Nitzschia spp가 우점하고, 강한 바람에 의해서 인산염이 공급되어지고, S:N 비가 낮고, N:P 비가 높는 경우에 S. costaum이 우점하여, 이 종의 성장에는 인산염 공급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9435
Bibliographic Citation
한국해양학회, pp.144 - 145, 2009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Plankton ecology and physiology,Risk assessment,Ship ballast water,플랑크톤 생리, 생태,위해성평가,선박평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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