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 환경 위해도 평가기술(생물생사편별법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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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백승호 -
dc.contributor.author 신경순 -
dc.contributor.author 손동현 -
dc.date.accessioned 2020-07-16T22:31:45Z -
dc.date.available 2020-07-16T22:31:45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09-06-25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9394 -
dc.description.abstract 선박 밸러스트수(평형수)에 의해서 유입된 대부분의 해양 생물들은 이동중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사멸하지만, 극한 환경에서 생존한 외래유입종은 토착 생물을 위협하여 항만 생태계의 변화를 초래할 수 있다.따라서 국제해사기구(IMO)에서는 선박의 평형수는 해양환경오염원의 하나로 규정하고, 외래침입종의 유입으로 인한 생태교란을 방지 및 최소화하기위해 선박의 평형수처리를 요구하게 되었다. 선박 평형수 처리 개발과정에있어서 처리구와 대조구의 생물의 생사유무를 판별하는 기법은 매우 중요하며, 그것을 신속 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는 생물학적 판별기법은 아직도미해결 점으로 남아 있다. 여기서 본 연구에서는 생세포 염색용 형광색소FDA(fluorescein diacetate)와 Calcein-AM의 용액을 이용하여 형광현미경에서 발하는 각각의 생물군의 염색특이성을 평가하였다. 아울러, Flowcam을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처리 되는 화상사진이 신속 정확한 생사판별기법으로 이용될 수 있는지 그 여부를 검토했다. 결과적으로 FDA는 신속하게어떤 특정 생물군에 빠르게 염색되어 전체적인 생사 판별을 할 수 있는 반면, 시간(1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죽었다고 판단된 생물도 녹색의 형광을발하여 생사판별이 용이하지 않는 단점이 있었다. Calcein-AM 방법은 염색하는데 다소 시간(1시간)이 소요 되고 가격이 비싼 반면, 살아 있는 생물을 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는 잇점이 있었다.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한국환경생물학회 -
dc.relation.isPartOf 한국환경생물학회 2009년 하계학술대회 -
dc.title 항만 환경 위해도 평가기술(생물생사편별법검토) -
dc.title.alternative Development of port environmental risk assessment technology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11 -
dc.citation.startPage 11 -
dc.citation.title 한국환경생물학회 2009년 하계학술대회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백승호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신경순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한국환경생물학회 2009년 하계학술대회, pp.11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Appears in Collections:
South Sea Research Institute > Ballast Water Research Center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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