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인한 극지방에서의 융해심도 재해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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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배윤신 -
dc.contributor.author 윤길림 -
dc.date.accessioned 2020-07-16T21:51:55Z -
dc.date.available 2020-07-16T21:51:55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09-10-21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9307 -
dc.description.abstract 우리나라는 지난 20세기에 평균 기온이 약 1.5oC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온난화 추세가 전지구적인 경향을 상회하고 있으며, 20세기 후반부터 기후변화에 따른 강수량 및 집중 호우의 증가 추세가 보고되고 있다 (권원태, 2005). 최근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난 100년 (1912-2008) 연평균 기온은 1.7 〬C 상승하였고 연강수량은 19% 증가하였다 (기상청 보도자료, 2009). 2000년대 한반도 연평균 기온은 1990년대에 비하여 0.2〬C 상승하였다. 국립기상 연구소의 기후변화 모델 실험을 통한 미래 기후변화 전망으로 21세기말 (2079-2100년)은 20세기말 (1979-2000년)에 비해 한반도 연평균기온은 4 〬C 증가하고, 연강수량은 17%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이러한 급격한 기후변화에 의한 토목 구조물 및 지역사회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향후 기후변화 따른 다방면의 영향을 평가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본 논문에서는 지구의 기온상승이 극지방에서의 구조물의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저해상도의 공간 분해능과 물리 과정의 한계는 있지만 기후변화 전망을 위해 광범위하게 이용되는 전지구기후모형(Global Climate Models, GCMs)을 사용하여 28개의 GCMs과 가정된 확률밀도 함수의 입력설계변수를 이용하여 특정지역(극지방)의 융해심도를 확률론적 방법으로 예측해 보았다.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대한토목학회 -
dc.relation.isPartOf 제35회 대한토목학회 정기학술대회 -
dc.title 기후변화로 인한 극지방에서의 융해심도 재해분석 -
dc.title.alternative Risk Analysis of Thaw Depth in Cold Regions due to Climate Change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1960 -
dc.citation.startPage 1957 -
dc.citation.title 제35회 대한토목학회 정기학술대회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배윤신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윤길림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제35회 대한토목학회 정기학술대회, pp.1957 - 1960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Appears in Collections:
Marine Industry Research Division > Ocean Space Development & Energy Research Department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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