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오대산 연속지진 진원위치 정밀재결정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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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광희 | - |
dc.contributor.author | 박용철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6T21:51:54Z | - |
dc.date.available | 2020-07-16T21:51:54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09-10-21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9306 | - |
dc.description.abstract | 2007년 1월 20일 한반도 중부 오대산지역에서 규모4.8의 지진이 발생하였다. 이 지진은 지진관측망 현대화를 추진해온 이후 우리나라 내륙에서 발생한 지진 중 가장 큰 규모이다. 관련기관 발표에 의하면 1회의 전진과 4회의 여진이 본진발생을 전후하여 발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본진 발생 전후 8일간의 연속지진기록을 세밀히 분석하였다. 분석결과에 의하면 본진 발생 전후로 74회 이상의 전진과 여진이 발생하였다. 이중 25개의 지진을 선택하여 지진발생위치 정밀재결정, 진원기구해 및 우리나라 주변 응력장 분석을 시도하였다. HypoDD 방법을 사용하여 지진발생위치를 재결정하였으며, 그 결과는 최초 지진발생위치 분포에 비하여 조밀하게 분포한다. 정밀재결정된 여진발생위치 분포에 의하면 본진으로 인하여 반지름 약 1 Km 지역이 파쇄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초동극성과 여진분포를 이용하여 본진 포함 5개 지진의 단층면해를 구한 결과에 의하면, 본진을 포함한 4개의 지진은 서북서-동남동 주향의 단층상에서 주향이동운동을 하며 발생한 것으로 생각된다. 진앙부근에는 북동북-남서남 방향의 월정사 단층이 있고, 여러 선행연구에서는 이 단층상에서 오대산 지진이 발생했을 것이라고 추정했지만, 본 연구결과에서는 기존 연구와 다른 결과에 도달하였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지구물리.물리탐사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한국지구물리학회 | - |
dc.title | 2007년 오대산 연속지진 진원위치 정밀재결정 | - |
dc.title.alternative | Earthquake Relocation of the 2007 Odaesan Earthquake Sequence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title | 한국지구물리학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광희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한국지구물리학회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