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해저면 영상탐사기를 이용한 독도 동도-서도 주변 천해 해저면조사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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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창환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6T20:50:19Z | - |
dc.date.available | 2020-07-16T20:50:19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0-04-09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9038 | - |
dc.description.abstract | 울릉분지 북동쪽 독도 주변 해역은 해수면 위의 작은 섬들과 해저에 큰 화산체로 구성된 독도와 해수면 아래 큰 규모의 해산 두 개(심흥택해산, 이사부해산)가 위치하고 있으며 그 중 해수면 위로는 독도만 솟아 있다. 정밀해저면영상기(MS-1000)를 이용하여 큰 규모의 조사선으로 접근이 어려웠던 동도-서도 주변 연안에 대한 정밀해저면영상 조사를 2010년 1월에 소형조사선을 이용하여 수행하였다. 부두 동쪽 해안은 동도와 근접하고 있어 큰 규모의 돌출 암반이 많이 분포하고 있으며 부두 북쪽으로는 모래층의 연흔구조가 많이 나타나며 소규모의 암반 및 자갈들이 많이 분포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동도와 서도사이의 해저면영상을 분석해보면 동도 선착장부근으로는 모래퇴적물의 연흔구조가 많이 나타나고 동도와 서도 중앙부로 가면서 모래보다는 작은 자갈들이 많이 분포하며 서도쪽으로 가면서는 모래 및 자갈퇴적물이 없어지며 암반구조로 이루어져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정밀해저면영상기(MS-1000)는 고정밀한 해저면영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불규칙한 지형으로 기존 장비가 접근하기 어려운 해저지형에도 사용하기 적합한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항구 및 해안구조물 등과 같은 고정밀해저면영상이 필요한 분야에 활용성이 높을 것으로 생각되고 또한 유지/보수가 필요한 수중 군시설 및 부두시설에 대한 정밀조사를 통하여 효율적 관리 정보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지구과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한국지구과학회 2010년 춘계학술발표회 | - |
dc.title | 정밀해저면 영상탐사기를 이용한 독도 동도-서도 주변 천해 해저면조사 | - |
dc.title.alternative | Seafloor survey for Dokdo using scan sonar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132 | - |
dc.citation.startPage | 128 | - |
dc.citation.title | 한국지구과학회 2010년 춘계학술발표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창환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한국지구과학회 2010년 춘계학술발표회, pp.128 - 132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