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소나를 이용한 독도 주변 천해 해저면영상 조사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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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창환 | - |
dc.contributor.author | 박준용 | - |
dc.contributor.author | 정의영 | - |
dc.contributor.author | 이승훈 | - |
dc.contributor.author | 서지혜 | - |
dc.contributor.author | 장현도 | - |
dc.contributor.author | 박찬홍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6T20:50:05Z | - |
dc.date.available | 2020-07-16T20:50:05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0-04-28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9021 | - |
dc.description.abstract | 독도의 동도와 서도를 중심으로 인접 해저는 10m 이내로 매우 얕은 수심을 보이며 노출암이나 수중 돌출암등이 불규칙하게 산재되어 있다. 이러한 노출암, 간출암 및 수중 돌출암은 특히 서도의 남서 인접해저에서 가장 빈번히 발달하고 있다. 한국해양연구원에서는 2006년부터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연구”사업을 수행하면서 독도화산체 정상부 수심 약 150 m 이내의 해저에 대한 해저지형 및 해저면 영상 등 지구물리 조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오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그동안 이어도호 등 큰 규모의 조사선으로 접근이 어려웠던 동도-서도 주변 연안에 대한 정밀해저면영상 조사를 2010년 1월에 소형조사선을 이용하여 수행하였다. 정밀해저면영상기(MS-1000)은 측정면적에 따라 해상도가 조정되므로 약 25-30 m 간격으로 이격 시키면서 조사를 수행하여 독도 동도 선착장 주변 및 동도-서도 사이의 해저면에 대한 해저면영상을 회득하고 후처리하여 해저면의 특성을 분석하였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2010춘계지질과학기술공동학술대회 | - |
dc.title | 스캔소나를 이용한 독도 주변 천해 해저면영상 조사 | - |
dc.title.alternative | Offshore seafloor survey for Dokdo using scan sonar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251 | - |
dc.citation.startPage | 250 | - |
dc.citation.title | 2010춘계지질과학기술공동학술대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창환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박준용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정의영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이승훈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서지혜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박찬홍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10춘계지질과학기술공동학술대회, pp.250 - 251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