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항만에서의 야광충 분포특성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강정훈 |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6T20:30:24Z | - |
| dc.date.available | 2020-07-16T20:30:24Z |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 dc.date.issued | 2010-06-03 |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8938 | - |
| dc.description.abstract | 잠재적 위해종 중 하나인 야광충(Noctiluca scintillans)의 항만환경 내 분포특성 파악을 위해 3년간 (2007-2009) 인천항, 광양항, 울산항에서 계절별로 조사하였다. 조사지역은 광역생태계 관점에서 각 생물지리역(bioregion)에서 물동량이 많은 곳으로 선정하였고, 조사정점은 항계 범위 내에서 선택되었다. 야광충은 조사기간동안 모든 항만에서 거의 출현하여 광온 및 광염성을 나타냈다(1.97-28.00℃, 21.09-34.54 psu). 대발생에 준하는 단위체적당 10,000개체 이상의 개체수를 보인 항만과 시기는 인천항과 울산항의 경우 춘계였고, 광양항은 춘계와 동계였다. 인천항만은 외측 정점에서, 울산항에서는 항만 내측정점에서 높은 개체수를 나타냈고, 광양항은 항만 내측과 외측에서 균등하게 높은 개체수가 출현하였다. 야광충 대발생 관측 시기는 대부분 춘계에 국한되었고, 예외적으로 동계에 대발생이 관측되었던 광양항에서의 수온범위(ca. 9℃)는 다른 항만 및 시기에 비해 높았다. 본 연구결과는 개체수 측면에서 다른 지리역에서 유입되었을 경우 야광충의 생존 및 대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가 춘계임을 지시하였다. 반대로 선박이 우리나라 항만 주변해역에서 취수해가는 경우 외부로의 이송 및 타지 정착 가능성이 높은 시기 또한 춘계임을 시사하였다. | - |
| dc.description.uri | 2 | - |
| dc.language | Korean | - |
| dc.publisher |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 - |
| dc.relation.isPartOf | 2010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 dc.title | 주요 항만에서의 야광충 분포특성 | - |
| dc.title.alternative | Distributional characteristics of Noctiluca scintillans at major ports of Korea | - |
| dc.type | Conference |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 dc.citation.endPage | 317 | - |
| dc.citation.startPage | 310 | - |
| dc.citation.title | 2010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강정훈 |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10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310 - 317 |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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