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와 한국남해 서측 퇴적물특성

DC Field Value Language
dc.contributor.author 이희일 -
dc.contributor.author 신임철 -
dc.date.accessioned 2020-07-16T19:52:19Z -
dc.date.available 2020-07-16T19:52:19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10-06-03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8911 -
dc.description.abstract 황해는 수심이 평균 약 55 m, 최대수심이 약 100 m인 황해와 한국남해 대륙븅에서해는 다양한 입도크기와 화학적인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 본 연구는 황해와 한국남해의 표층퇴적물에서 자세한 입도방법으로 그 특성을 파악하였다. 본 연구에서는실트와 점토의 퍼센트를 구별하여 분포도를 그렸을 뿐만 아니라, 그 분포퍼센트에따라서 16개의 퇴적물입도를 분류하였고 이 입도분류법을 Yi 입도분류법으로 열여섯개의 퇴적물 입도분류가 이루어졌으며, 16개로 나뉘어진 입도등분은 해저면에 분포한 표층퇴적물의 미묘한 이동과정까지 잡아낼 수 있는 특성을 보인다. 실트는 황해 중앙서측이 가장 높은 퍼센트를 보이면서 북쪽으로 이동하는 특성울 보이고, 점토는 황해 북서쪽이 많고, 한국은 남서측 퇴적물전선대의 안쪽인 연안을 따라 제주도 남서쪽의 니질퇴적대에 일부 분포한다. 한편으로 실트와 점토를 합한 니질(mud) 퇴적물의 분포를 보면 황해 북서쪽과 황해중부 서쪽에 넓게 분포하지만 좀더 정밀하게 분석을 하면 황해 중앙에서 북서쪽에 위치하며, 시계방향의 소용돌이에 의해서 쌓인 것으로 보며, 평균입도는 약 8.5 ø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한국 남서측 니질퇴 또 다른 니질퇴적물 분포는 제주도 남서쪽에 위치하는데 본 니질퇴적물의 형성과정은 해황이 시계방향 또는 반시계방향으로 소용돌이를 이루는 곳에 세립입자들이 소용돌이 속에 갇히면서 집중적으로 쌓인 것으로, 반시계방향에 의해서형성된 것으로 해석되며 시계방향으로 형성된 퇴적물보다 좀 더 입자가 큰 것으로파악된다.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한국해양학회 -
dc.relation.isPartOf 2010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dc.title 황해와 한국남해 서측 퇴적물특성 -
dc.title.alternative Sedimentary Characteristics in the Yellow Sea and Western Part of South Sea of Korea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482 -
dc.citation.startPage 482 -
dc.citation.title 2010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이희일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2010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482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Appears in Collections: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qrcode

Items in ScienceWatch@KIOST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