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변 포함 해양생태계 변화: 과거, 현재, 미래

DC Field Value Language
dc.contributor.author 이희일 -
dc.contributor.author 신임철 -
dc.date.accessioned 2020-07-16T18:49:45Z -
dc.date.available 2020-07-16T18:49:45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10-11-04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8582 -
dc.description.abstract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협의체(IPCC: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의 2007년 보고서에 의하면 현재처럼 이산화탄소를 배출할 경우 2100년까지 대기의 온도는 약 6℃ 이상(A1FI시나리오) 상승한다고 한다(IPCC, 2007). 이러한 대기의 온도 상승은 해수면을 상승시키며 또한 해양의 환경변화를 초래한다. 만약 이산화탄소를 현재의 상태로 배출하면 20년 내로 2℃ 상승한다(Schneider, 2009). 고기후의 연구결과들에 의하면 온도가 2℃ 이상 상승할 경우 육상 및 해양생태계에 커다란 변화를 초래하며 만약 6℃ 상승할 경우 육상 및 해양생태계의 멸종을 초래할 수 있다(Lane, 2007). 현재 전 세계 해양은 부영양화, 과도한 어업, 서식지 파괴, 저산소, 오염, 새로운 종의 유입 등 인간의 영향에 의해 영향 받지 않은 해약은 거의 없다(Ricardson and Poloczanska, 2008). 현재 이산화탄소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산화탄소의 증가는 해수순환의 안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즉 이산화탄소의 증가는 해수순환을 감소시키며 해수 순환의 감소는 해양의 이산화탄소 흡수를 약하게 하며 이로 인하여 인간이 배출한 이산화탄소는 해양의 생태계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며 또한 이렇게 배출된 이산화탄소는 기후계에 영향을 미친다(Ragmstorf, 1997). 본 연구의 목적은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 및 해양생태계의 변화에 대해 기존에 출판된 문헌을 근거로 논라고자 함이다. 본 논문에서 토의된 많은 내용은 기존에 출판된 고기후 및 고환경 부분을 많이 참고하였다.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한국해양학회 -
dc.relation.isPartOf 2010년 추계한국해양학회지 -
dc.title 한국주변 포함 해양생태계 변화: 과거, 현재, 미래 -
dc.title.alternative Change&quots in Marine Ecosystem surrounding in the Korean Peninsula : past, present and future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320 -
dc.citation.startPage 320 -
dc.citation.title 2010년 추계한국해양학회지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이희일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2010년 추계한국해양학회지, pp.320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Appears in Collections: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qrcode

Items in ScienceWatch@KIOST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