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동위원소 및 탄화수소의 분석을 이용한 한강, 금강, 영산강 하구역 표층 퇴적물의 유기물 분포와 기원규명연구

Title
안정동위원소 및 탄화수소의 분석을 이용한 한강, 금강, 영산강 하구역 표층 퇴적물의 유기물 분포와 기원규명연구
Alternative Title
Distributions and Sources of Bulk Organic Matter and Hydrocarbons in Surface Sediments of the West Coast of Korea
Author(s)
윤숙희; 신경훈; 최만식; 이희일
Publication Year
2010-11-04
Abstract
한강, 금강, 영산강, 하구역, 표층퇴적물에서 표층유기물의 유기탄소와 총질소의 함량 및 탄소안정 동위원소비와 C/N비 그리고 탄화수소를 분석하였다. 오늘날 많은 연구에서 퇴적된 유기물에서의 해양기원과 육상기원의 규명을 위해 유기물의 탄소안정동위원소비 (δ13C)와 C/N비 그리고 탄화수소를 이용한 측정법이 널리 사용되어왔다. 우리나라에서 황해로 유입되는 주요 큰 강 하류에 위치한 한강, 금강, 영산강 하구역의 표층퇴저물에서 총 유기탄소와 총질소의 평균 함량을 살펴보면 한강에서 0.24%, 0.05%, 금강은 0.38%, 0.08% 영산강에서는 0.17%, 0.04%로 금강에서 유기물 함량이 가장 높고 영산강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 황해표층퇴적물의 유기물 분포에서 한강, 금강, 주변의 퇴적물에서보다 영산강 하구역에서 더 높은 유기물 함량을 나타냈던 결과와는 상반된 결과를 보이고 있다. 이는 금강에서 남쪽으로 흐르는 KCC (Korea Coastal Current)의 영향과 입도차이인 것으로 사료된다. 총유기탄소와 총질소비의 평균값을 살펴보면, 한강, 금강, 영산강 하구퇴적물에서 모두 5.24, 4.58, 4.38 로 유기물의 대부분이 수괴내의 생물생산에 의한 값을 보였으며 이는 유기탄소 안정동위원소비의 평균값 -21.76, -21.35, -20.79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초기 예상과는 달리 강하구 퇴적물임에도 주변 육상기원 유기물의 유입이 적은 해역임을 확인 하였다. 또한 총 탄화수소의 평균 농도 역시 15.50 ug/gdw, 20.54 ug/gdw, 16.03 ug/gdw 유기물 함량이 가장 높았던 금강에서 높은 농도를 보였고, CPI(Carbon Preference Index)는 0.89~0.24, 평균 1.55로 탄화 수소 분석을 통해서도 세 강하구에서 모두 육상기원의 유기물의 유입에 비해 수층 식물플랑크톤 기원 일차생산력에 기인된 자생기원 유기물이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 하였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8580
Bibliographic Citation
한국해양학회 2010년 추계학술발표대회, pp.383, 2010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qrcode

Items in ScienceWatch@KIOST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