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bei Spirit호 원유 유출에 따른 환경 감시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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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문구 | - |
dc.contributor.author | 임운혁 | - |
dc.contributor.author | 정지현 | - |
dc.contributor.author | 하성용 | - |
dc.contributor.author | 안준건 | - |
dc.contributor.author | 심원준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6T15:50:38Z | - |
dc.date.available | 2020-07-16T15:50:38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1-06-02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8345 | - |
dc.description.abstract | 2007년 12월 Hebei Spirit호 원유유출 사고로 인하여 태안반도 해안선이 두꺼운 기름층으로 오염되었으며, 충청남도와 전라도 해안 및 도서 등 서해안 지역에 에멀젼 또는 타르화된 기름이 광범위하게 유입되었다. 원유 유출에 따른 해양환경 영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사고 4일 후부터 해수, 퇴적물, 공극수, 생물(어류 및 이매패류) 내 잔류하는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s)와 총석유계탄화수소(TPH)를 분석하였으며, 잔존하는 유류성분의 위해성 여부를 평가하였다. 태안 조간대(최대 42개 정점) 및 조하대(39개 정점), 충남 도서(73개 정점)와 전라 도서(86개 정점)지역에서 대상 매질 및 사고경과 시점에 따라 월별, 계절별, 또는 반기별 조사를 실시하였다. 사고 직후 대부분의 정점에서 원유 유출에 따른 직접적인 영향이 뚜렷이 관찰되었으며 이후 자연적/인위적 정화작용에 의해서 각 매질별 잔류 유류오염 수준은 지속적으로 감소하였다. 2011년 1월 현재 대부분의 정점에서 배경농도 수준의 오염분포를 나타내었으나, 사고 후 3년이 경과된 시점에도 유류유출 사고에 의한 직접적인 영향이 일부 정점에서 관찰되었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 - |
dc.relation.isPartOf | 2011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dc.title | Hebei Spirit호 원유 유출에 따른 환경 감시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375 | - |
dc.citation.startPage | 375 | - |
dc.citation.title | 2011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문구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임운혁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정지현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하성용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안준건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심원준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11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375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