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근소만 입구에서 부유퇴적물의 이동양상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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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이수환 | - |
dc.contributor.author | 이희준 | - |
dc.contributor.author | 이상훈 | - |
dc.contributor.author | 이정민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6T15:50:26Z | - |
dc.date.available | 2020-07-16T15:50:26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1-06-02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8333 | - |
dc.description.abstract | 충청남도 태안반도에 위치한 근소만은 북동-남서 방향의 약 2km의 좁은 입구를 통해 외해와 연결된 반폐쇄형 만으로 간조시 약 80%가 대기에 노출됨에 따라 넓은 조간대가 발달해 있다. 육지에서 만내부로 유입되는 하천이 없기 때문에 퇴적물의 대부분은 외해로부터 공급이 이루어 진다. 따라서 만 내부로 유입되는 부유퇴적물의 정량적인 연구는 근소만 내의 퇴적환경을 이해하고 예측하는데 필수적이다. 근소만 입구에서 부유퇴적물의 이동 양상을 알아보기 위해 2009년 9월과 2010년 8월 두 차례에 걸쳐 총 4개의 측선에서 한 조석주기 동안 해류와 부유퇴적물의 관측을 실시하였다. 여름철 외해역의 부유퇴적물 중 상당 부분은 만입구와 가의도 사이의 수로를 따라 태안반도 북쪽으로 이동하였다. 만 내부로 유입되는 부유퇴적물은 북동-남서 방향의 수로를 따라 상대적으로 수심이 깊은 만 입구 중앙을 통해 조간대로 이동되었다. 만 입구의 남동쪽 해안 부근에서는 상대적으로 적은 양이지만 부유퇴적물이 외해로 빠져나가는 양상을 보였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 - |
dc.relation.isPartOf | 2011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dc.title | 서해 근소만 입구에서 부유퇴적물의 이동양상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197 | - |
dc.citation.startPage | 196 | - |
dc.citation.title | 2011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이수환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이희준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이상훈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이정민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11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196 - 197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