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모형(CMP3)에서 전망한 북태평양 변화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장찬주 | - |
| dc.contributor.author | 박태욱 | - |
| dc.contributor.author | 권민호 | - |
| dc.contributor.author | 권경만 | - |
| dc.contributor.author | 김철호 |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6T14:50:45Z | - |
| dc.date.available | 2020-07-16T14:50:45Z |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 dc.date.issued | 2011-10-26 |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8160 | - |
| dc.description.abstract | 북태평양 겨울 혼합층깊이는 모형 대부분에서 쿠로시오 확장역에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편서풍 북향과 관련된 중위도 바람 약화 및 해양냉각 감소 때문이다. 한편 쿠로시오 확장역 북쪽 쿠로시오 전선역 부근에서는 혼합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었다(그림 1). 이는 바람이나 열속 등의 대기강제력변화보다는 해양순환 변화, 즉 쿠로시오의 북상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쿠로시오 북상으로 인한 혼합층깊이 증가는 해면수온 증가의 국지적인 최대와 더불어 해양냉각 증가와 관련이 있다. 이러한 결과는 적어도 쿠로시오 전선역 등의 일부 해역의 미래변화 분포는 대기보다는 해양순환 변화에 더 크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음을 나타낸다. | - |
| dc.description.uri | 2 | - |
| dc.language | Korean | - |
| dc.publisher | 한국해양연구원/기상청 | - |
| dc.relation.isPartOf | 기후공동워크숍 | - |
| dc.title | 기후모형(CMP3)에서 전망한 북태평양 변화 | - |
| dc.title.alternative | Changes in the North Pacific Ocean projected by CMIP3 models | - |
| dc.type | Conference |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 dc.citation.endPage | 11 | - |
| dc.citation.startPage | 11 | - |
| dc.citation.title | 기후공동워크숍 |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장찬주 |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박태욱 |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권민호 |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철호 |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기후공동워크숍, pp.11 |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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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ean Climate Solutions Research Division > Ocean Circulation & Climate Research Department > 2. Conference Papers
Ocean Climate Solutions Research Division > Ocean Climate Prediction Center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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