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산청 회장암체에 분포하는 함-티탄 광체의 금속광화작용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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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이인경 | - |
dc.contributor.author | 박상준 | - |
dc.contributor.author | 지세정 | - |
dc.contributor.author | 최상훈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6T14:50:41Z | - |
dc.date.available | 2020-07-16T14:50:41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1-10-26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8155 | - |
dc.description.abstract | 유체포유물 연구 결과, 광체와 밀접한 수반관계에 있는 석영과 석류석의 생성온도로 추정된 금속 광화작용은 초기 약 750℃에서 시작되어 약 550℃에 걸쳐 진행되었다. 이러한 금속광화 작용의 온도 조건과 주 광석광물인 티탄철석을 비롯한 티탄 광물 및 수반 금속광물의 공생 관계를 이용하여 700℃와 600℃에서의 상평형을 이용한 산소 분압 및 황 분압 조건의 변화를 해석하였다. 초기의 Fe3O4-FeTiO3 및 Fe3O4-FeTiO3-FeS의 공생관계에 의하여 산소 및 황 분압조건을 확인한 결과, 초기 금속 광화작용은 10-13.2~10-15.8 atm의 산소 분압조건에서 Fe3O4-FeS 상평형을 이루는 황 분압조건(≥100atm) 까지의 황 분압의 증가를 수반하며 진행되었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대한지질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추계 지질과학기술 공동학술대회 | - |
dc.title | 하동-산청 회장암체에 분포하는 함-티탄 광체의 금속광화작용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251 | - |
dc.citation.startPage | 251 | - |
dc.citation.title | 추계 지질과학기술 공동학술대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박상준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추계 지질과학기술 공동학술대회, pp.251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