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영상을 활용한 연안 해수 부유퇴적물 분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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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엄진아 -
dc.contributor.author 최종국 -
dc.contributor.author 유주형 -
dc.contributor.author 박숭환 -
dc.contributor.author 원중선 -
dc.date.accessioned 2020-07-16T14:50:36Z -
dc.date.available 2020-07-16T14:50:36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11-10-27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8149 -
dc.description.abstract 연안 환경에 대한 부유퇴적물질 (Suspended sediment : SS)의 농도 및 분포 패턴은 해양의 환경, 특히 연안의 환경 변화를 모니터링 하는데 중요한 지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연안 하구에서 담수의 유입에 따른 육지로부터의 부유사 퇴적현상 및 퇴적물의 이동 경로를 규명하는데 좋은 자료가 된다. 이러한 부유퇴적물질의 농도를 파악하는 위해서는 현장에서 채수를 통한 필터링 방법을 사용하거나, 광학센서를 이용하여 관측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광대한 해역에 대한 부유퇴적물 농도 패턴을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인공위성 자료를 활용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현재 영산강 및 낙동강 하구는 현재 많은 인위적인 개발로 인하여 많은 환경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지역이다. 따라서 두 지역에 대하여 인위적인 개발로 인한 환경 변화를 부유퇴적물질의 농도 및 분포 패턴의 시계열 변화로 분석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30m 공간해상도의 Landsat ETM+ 위성 영상을 이용하였다. 그 결과 영산강 주변 부유퇴적물 농도는 적은 시기에는 약 50g/m3 이하이며, 많은 시기에는 200g/m3 이상 분포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번 연구를 통하여 위성영상을 이용하여 연안에서의 부유퇴적물 분포 형태 및 농도 값을 상세히 얻을 수 있었다. 특히 이러한 시계열적인 모니터링을 함으로써 보다 광역적이고 효과적인 서해 연안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대한지질학회 -
dc.relation.isPartOf 2011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발표회 -
dc.title 위성영상을 활용한 연안 해수 부유퇴적물 분포 분석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120 -
dc.citation.startPage 120 -
dc.citation.title 2011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발표회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엄진아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최종국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유주형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박숭환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2011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발표회, pp.120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Appears in Collections:
Marine Digital Resources Department > Korea Ocean Satellite Center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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