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역의 역사시대 유적지에 대한 고고지자기 연구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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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유인석 | - |
dc.contributor.author | 도성재 | - |
dc.contributor.author | 장봉수 | - |
dc.contributor.author | 김원년 | - |
dc.contributor.author | 임영진 | - |
dc.contributor.author | 한수영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6T14:50:26Z | - |
dc.date.available | 2020-07-16T14:50:26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1-10-27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8137 | - |
dc.description.abstract | 지구 외핵의 유동 및 지구의 자전에 의해 형성․유지되는 지구자기장은 오랜 지질시대동안 그 방향과 강도가 끊임없이 변화되어 왔다. 그 중 지구자기장의 방향과 강도가 수년에서 수 만년의 주기를 갖고 이동하는 현상을 지자기 영년변화라 하며, 인류가 출현한 이후의 역사시대 동안에도 지구자기장은 지속적으로 변화되었다. 이러한 지자기 영년변화는 지리적으로 근접한 지역에서는 비슷한 경향성을 보이지만, 상당한 거리의 두 대륙에서는 서로 다르게 나타난다. 지역별로 서로 다른 지자기 영년변화를 이용하여 역사시대 동안의 고고학적 유적지에 대한 절대연대 측정이 가능하며, 이와 같이 고고학적 유적지 및 유물에 기록된 과거 지구자기장 방향 및 강도를 획득하여, 해당 지역의 특징적인 고고지자기 영년변화 기록과 대조함으로서 유물, 유적지가 최후로 사용된 연대를 측정하는 학문을 고고지자기학 이라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전주․완주 혁신도시 개발사업(Ⅰ,Ⅲ구역) 부지 내 문화유적발굴조사’에서 확인된 9개 지점(가마터 7개, 주거지 2개)에서 채취한 총 202개의 정향토양시료를 대상으로 고고지자기적 연구기법을 이용하여 유적지가 최종적으로 사용된 시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등온잔류자화 획득실험결과, 대부분의 시료가 300 mT의 직류자기장에서 포화자화의 90% 이상을 획득하였으며, 이는 토양시료 내 주 자성광물이 페리자성 광물임을 지시한다. 개별 시료에 대한 단계별 교류소자를 통해 유적지가 최후로 사용된 시기에 획득한 안정된 특성잔류자화 성분을 약 40 mT 이상의 소자단계에서 추출하였으며, 고고지자기 연대측정을 위해 추출된 특성잔류자화의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대한지질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2011 추계지질과학연합 학술발표회 | - |
dc.title | 전주지역의 역사시대 유적지에 대한 고고지자기 연구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273 | - |
dc.citation.startPage | 273 | - |
dc.citation.title | 2011 추계지질과학연합 학술발표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원년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11 추계지질과학연합 학술발표회, pp.273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