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각류 Tigriopus japonicus에 대한 WAF, CEWAF 및 유화제의 영향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이균우 | - |
| dc.contributor.author | 강정훈 | - |
| dc.contributor.author | 주창규 | - |
| dc.contributor.author | 심원준 |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6T14:32:07Z | - |
| dc.date.available | 2020-07-16T14:32:07Z |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 dc.date.issued | 2011-11-03 |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8105 | - |
| dc.description.abstract | 본 연구는 요각류 Tigriopus japonicus를 대상으로 기름 WAF, CEWAF 및 유화제의 독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실험에 사용된 독성물질은 총 5종류로, WAF, CEWAF-H (Crude oil + Hiclean), CEWAF-C (Crude oil + Corexit 9500) 및 유화제 2종(Hiclean 및 Corexit 9500)이였고 이들 독성물질의 요각류에대한 급성독성과 만성독성을 조사하였다.성체암컷의 경우, 각 독성물질의 LC50결과 중 유화제인 Corexit 9500이 48시간 및 96시간 노출시간 각각 46.8와 29.4%로 모든 독성물질 중 가장 독성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Nauplius의 경우도 성체와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만성독성실험결과, 실험에 사용된 독성물질은 Hiclean을 제외하고 독성이 누적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T. japonicus의 2세대에 걸쳐 영향을 주는 최소 농도는 WAF의 경우, 50%, CEWAF-H는 50%, CEWAF-C는 5% 이상, Corexit 9500은 1%인 것으로 판단된다. | - |
| dc.description.uri | 2 | - |
| dc.language | Korean | - |
| dc.publisher | 한국해양학회 | - |
| dc.relation.isPartOf | 한국해양학회지 | - |
| dc.title | 요각류 Tigriopus japonicus에 대한 WAF, CEWAF 및 유화제의 영향 | - |
| dc.type | Conference |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 dc.citation.endPage | 192 | - |
| dc.citation.startPage | 187 | - |
| dc.citation.title | 한국해양학회지 |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이균우 |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강정훈 |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주창규 |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심원준 |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한국해양학회지, pp.187 - 192 |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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