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SIS/M 입도분석기의 건식 퇴적물 입도분석 가능성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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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최태진 -
dc.contributor.author 박준용 -
dc.contributor.author 최진용 -
dc.contributor.author 이희준 -
dc.contributor.author 이정민 -
dc.date.accessioned 2020-07-16T14:31:53Z -
dc.date.available 2020-07-16T14:31:53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11-11-03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8097 -
dc.description.abstract 퇴적학적 측면에서 퇴적물의 입도분석은 퇴적물의 특성을 이해하는 가장 기본적인 분석방법 중의 하나로서, 입도분석 결과를 통하여 퇴적물을 분류하고, 기원을 규명하며, 퇴적작용과 퇴적환경을 해석 할 수 있다(최진용 외, 1999). 이러한 중요성에 따라, 우리나에서는 입도분석 방법 중 체질-피펫 분석법이 가장 널리 이용되고 있며 20세기 후반 전자장비의 발달과 더불어 다양한 입도측정 장비들이 개발되어 활용되고 있는데, 각각의 장비는 서로 다른 입도측정원리를 채택하고 있다(Syvitski et al.,1991). 서로 다른 측정원리를 사용하더라도 레이저 회절 방식의 기기들이 널리 상용화되는 이유는 빠른분석 시간, 간편한 실험과정, 소량의 시료 분석가능 및 뛰어난 재현성 때문으로 알려졌다(Goossens, 2008). 그러나 레이저 회절방식에서도 광원의 사각지대, 입자의 겹침 및 입자의 형태에 따른 오차를 발생시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이런 오차를 개선하기 위한 장비가 개발되어 퇴적학적 활용 가능성을 검증한 결과도 나왔으나, 일반 레이저 회절 입도분석기와 마찬가지로 니질 함량을 과소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김민준 외, 2010, Microtrac Inc., 2004).본 연구에서는 0.1 micorn ~ 3500 micorn 사이 광범위한 영역을 단일이론으로 처리 결과를 도출하며, 매개변수의 입력이 필요없는 Fraunhofer 회절절대측정 이론을 사용하는 장비로 니질에서 사질퇴적물까지 분석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Sympatec 습건식분산장치 OASIS/M의 퇴적학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전통적인 체질-피펫 분석법과 예비 비교하고자 한다.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한국해양학회 -
dc.relation.isPartOf 2011 한국해양학회추계학술대회 -
dc.title OASIS/M 입도분석기의 건식 퇴적물 입도분석 가능성 검증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253 -
dc.citation.startPage 253 -
dc.citation.title 2011 한국해양학회추계학술대회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최태진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박준용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이희준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이정민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2011 한국해양학회추계학술대회, pp.253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Appears in Collections:
South Sea Research Institute > Library of Marine Samples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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