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적도해류(NEC)와 북적도잠류(NEUC) 관측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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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응 | - |
dc.contributor.author | 전동철 | - |
dc.contributor.author | 김동국 | - |
dc.contributor.author | 황상철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6T14:31:33Z | - |
dc.date.available | 2020-07-16T14:31:33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1-11-04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8076 | - |
dc.description.abstract | 열대 태평양에서 발생하는 대기·해양의 변화는 전 지구적인 기후 시스템의 변동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북서태평양의 해양·대기 환경 변동은 북적도 해류와 쿠로시오 해류를 매개체로 하여 중위도의 우리나라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북서태평양 해류계는 위도 1015°N 사이에 서향하는 북적도해류(North Equatorial Current; NEC)가 존재하고, NEC는 태평양 서쪽의 경계부에서 고위도로 북상하는 쿠로시오 해류(Kuroshio Current; KC)를 형성한다. KC는 동중국해를 통과하면서 분지하여 대마난류(Tsushima Current; TC)로 우리나라로 유입된다. 위도 20-25°N를 중심으로 춘계에 강하게 동향하는 아열대반류(Subtropucal Count Current; STCC)의 존재가 알려졌다. 또한 NEC, KC, 그리고 STCC가 존재하는 북서태평양 해역은 서태평양에서 수온이 높은 난수풀(warm-pool)이 존재한다. 이 난수풀 변동과 해양·대기의 변동은 상호 피드백 작용을 한다. 우리나라의 기후 및 해양 환경 변동에 대한 정확한 예측을 위하여 변동의 기원지에 해당하는 북서태평양 열대해역의 해양환경 및 해류 변동을 현장 관측을 통하여 정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북서태평양을 대상으로 장기 해류 관측을 통하여 북적도해류와 북적도잠류 등의 해류 구조를 분석하였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양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2011년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 - |
dc.title | 북적도해류(NEC)와 북적도잠류(NEUC) 관측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80 | - |
dc.citation.startPage | 76 | - |
dc.citation.title | 2011년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응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전동철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동국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황상철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11년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pp.76 - 80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