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 냉수괴의 생태학적 중요성-난마다곤쟁이의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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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주세종 -
dc.contributor.author 채진호 -
dc.contributor.author 이동주 -
dc.contributor.author 고아라 -
dc.contributor.author 이형빈 -
dc.contributor.author 강돈혁 -
dc.date.accessioned 2020-07-16T14:31:16Z -
dc.date.available 2020-07-16T14:31:16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11-11-08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8068 -
dc.description.abstract 황해 저층냉수괴는 여름철 황해중부해역의 저층(수심 30-40m 이하)에 출현하는 10도 이하의 저온의 수괴이다. 냉수괴의 분포와 거동은 황해의 기후변화, 지형 특성에 직접 영향을 받으며, 황해의 생태계 및 수질 환경을 지배하는 중요한 인자로도 알려져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저층냉수괴의 생태학적인 역할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부족하여 본 연구에서는 황해 생태계에서 동물플랑크톤 중 가장 높은 생체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수산자원의 주요 먹이원이며 기초생산자(식물플랑크톤)와 상위포식자간을 연결하는 매개체로써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난바다 곤쟁이류 중, Euphausia pacifica의 생존전략과 생활사를 살펴보고 이에 대한 냉수괴의 역할을 규명하고자 한다. 특히 냉수종으로 알려져 있는 E. pacifica는 수온이 매우 높고 먹이가 부족한 여름철 동안 생존을 위해 황해저층냉수괴를 피난처로 활용해야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냉수괴가 형성되기 전인 봄철과 냉수괴가 잘 발달된 여름에 현장 채집과 음향탐사를 통해 냉수괴 존재유무에 따른 E.pacifica의 발달단계 별 시.공간적인 분포양상을 비교하고 더불어 이들의 체지방함량 그리고 지방산 먹이 추적자와 위 내용물 분석을 통해 이들의 생리 및 섭식생태를 냉수괴 존재 유무에 따라 비교, 분석하였다.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한국해양학회 -
dc.relation.isPartOf 2011 추계학술발표대회 -
dc.title 황해 냉수괴의 생태학적 중요성-난마다곤쟁이의 생존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123 -
dc.citation.startPage 123 -
dc.citation.title 2011 추계학술발표대회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주세종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고아라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이형빈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강돈혁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2011 추계학술발표대회, pp.123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Appears in Collections:
Marine Resources & Environment Research Division > Ocean Georesources Research Department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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