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표착 미세플라스틱 중 유기오염물질의 잔류농도 및 오염특성

Title
남해안 표착 미세플라스틱 중 유기오염물질의 잔류농도 및 오염특성
Author(s)
홍상희; 한기명; 장미; 송영경; 심원준; 이종명; 홍선욱; 장용창; 이미정
KIOST Author(s)
Hong, Sang Hee(홍상희)Han, Gi Myung(한기명)Jang, Mi(장미)Song, Young Kyoung(송영경)Shim, Won Joon(심원준)
Publication Year
2012-11-02
Abstract
플라스틱 입자는 소수성 오염물질에 대해 강한 흡착특성을 가지고 있어, 해양에 유입된 잔류성 유기오염물질을 흡착하고 농축한다. 이와 더불어, 플라스틱의 제조과정에서 성형의 용이성과 플라스틱의 기능성을 향상하기 위해 다양한 첨가제가 사용되는데, 사용된 첨가제는 플라스틱이 자연계에서 잘게 부서지고 마모되는 과정에서 외부로 용출됨으로써 첨가성 화학물질의 오염원으로 작용할 수 있다. 플라스틱에 함유된 오염물질은 플라스틱을 매개로 해류를 따라 장거리 이동하며 생물 섭취를 통해 생물로 전이되어 먹이망을 따라 그 농도가 확대될 수 있다. 국내 연안환경에 표착된 미세플라스틱에 함유된 오염물질의 농도와 오염특성을 평가하고자, 2011년 9월 남해안 4개 해수욕장[흥남(거제), 논드래미(신안), 덕흥(고흥), 안도(여수)]에서 해안에 표착된 플라스틱 레진 펠렛을 채집하여 분석하였다. 플라스틱 펠렛(pellet)은 2-3mm 크기의 플라스틱 조각으로 플라스틱 제품 생산에 원자재로 사용되는 것으로, 이송과정 또는 제조공정 중 유실되어 해양으로 유입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적외선 분광광도계(FT-IR)를 이용하여 폴리머 타입을 구분한 뒤 풍화도에 따라 두 그룹으로 나누어 오염물질 분석을 수행하였다. 각 해안에서 채집된 플라스틱 펠렛은 폴리에틸렌과 폴리프로필렌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평균 조성이 폴리에틸렌(PE) 69±15%, 폴리프로필렌(PP) 40±15%를 나타냈다. 남해안 해안 표착 플라스틱 펠렛 중 오염물질의 전반적인 농도(ng/g pellet)는 다음과 같다: Hexachlorobenzene, 0.06-27.3 (중앙값: 1.7; Hexachlorocyclohexans, 미검출-29.4 (0.62); chlordans, 미검출-4.9 (0.13); endosulf, 사용된 첨가제는 플라스틱이 자연계에서 잘게 부서지고 마모되는 과정에서 외부로 용출됨으로써 첨가성 화학물질의 오염원으로 작용할 수 있다. 플라스틱에 함유된 오염물질은 플라스틱을 매개로 해류를 따라 장거리 이동하며 생물 섭취를 통해 생물로 전이되어 먹이망을 따라 그 농도가 확대될 수 있다. 국내 연안환경에 표착된 미세플라스틱에 함유된 오염물질의 농도와 오염특성을 평가하고자, 2011년 9월 남해안 4개 해수욕장[흥남(거제), 논드래미(신안), 덕흥(고흥), 안도(여수)]에서 해안에 표착된 플라스틱 레진 펠렛을 채집하여 분석하였다. 플라스틱 펠렛(pellet)은 2-3mm 크기의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7429
Bibliographic Citation
한국해양학회 2012 추계학술발표대회, pp.270, 2012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Related Researcher
Research Interests

Microplastic pollution,Persistent Organic Pollutants,Oil Pollution,미세플라스틱 오염,잔류성 유기오염물질,유류오염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qrcode

Items in ScienceWatch@KIOST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