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곡선 적용 시 해중 터널의 내화 특성 분석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원덕희 | - |
dc.contributor.author | 박우선 | - |
dc.contributor.author | 한상훈 | - |
dc.contributor.author | 이진학 | - |
dc.contributor.author | 한택희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6T10:51:00Z | - |
dc.date.available | 2020-07-16T10:51:00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2-11-15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7344 | - |
dc.description.abstract | 본 논문은 해중터널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구조물에 미치는 영향성을 분석하기 위하여 다양한 화재 곡선을 적용하여 수치해석을 수행하였다.(1) 화재가 발생하고 50mm 구간이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남.(2) 터널 본체 부분의 철근의 강도가 약 30%감소할 가능성이 큼.(3) 내부에 동시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에는 내부 격벽의 손상이 매우 큰 것으로 판단되며, 이에 따른 피복 콘크리트 및 코어 콘크리트의 강도가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양측에 배치된 철근의 강도가 70%이상 감소될 것으로 판단됨.(4) 해중 터널은 부력 및 해양외력에 의하여 지속적으로 하중을 받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구조적 안정성이 매우 중요하고 한쪽이 파괴될 경우에는 해중 터널 전반적인 균형이 깨지게 되어 전체 구조물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음(5) 화재가 발생한 후에 열이 전도되는 것을 늦추기 위해서는 전도도가 낮은 재료를 이용하여 보강을 해야 할 것으로 판단됨.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안 해양공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한국해안 해양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 - |
dc.title | 화재곡선 적용 시 해중 터널의 내화 특성 분석 | - |
dc.title.alternative | Fire Resistance of Submerged Floating Tunnel under Fire Curves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153 | - |
dc.citation.startPage | 150 | - |
dc.citation.title | 한국해안 해양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원덕희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박우선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한상훈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이진학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한택희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한국해안 해양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 pp.150 - 153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