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적인 위상차를 고려하여 장대 이안제에 작용하는 파력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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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이창훈 -
dc.contributor.author 정재상 -
dc.contributor.author 박우선 -
dc.contributor.author 조용식 -
dc.date.accessioned 2020-07-16T10:50:21Z -
dc.date.available 2020-07-16T10:50:21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12-11-21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7319 -
dc.description.abstract 일반적으로 반무한방파제 및 이안제 형식의 구조물의 경우 구조물 배후에서 발생하는 회절파 역시 구조물에 작용하는 파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최근 장대 구조물 배후에 발생하는 회절파를 고려하여 Junget al.(2011)이 반무한방파제를 대상으로 파력을 계산하였으며, 정재상 등(2012)은 이안제 형식의 장대구조물을 대상으로 하여 파력을 계산하였다. 하지만 이들의 연구에서 입사파랑과 회절파 성분의 위상에 대한 검토는 수행되지 않았으며, 이들 사이의 위상차는 입사파랑과 회절파 성분의 합성파력이 최대가 되는 값으로 임의로 결정되었다. 하지만 실제 방파제에 내습하는 입사파랑과 회절파 사이에는 분명한 위상관계가 성립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입사파랑과 회절파의 위상관계를 정립하여 이안제 형식의 장대구조물에 작용하는 파력 특성에 대해 제시한다.로 파력을 계산하였으며, 정재상 등(2012)은 이안제 형식의 장대구조물을 대상으로 하여 파력을 계산하였다. 하지만 이들의 연구에서 입사파랑과 회절파 성분의 위상에 대한 검토는 수행되지 않았으며, 이들 사이의 위상차는 입사파랑과 회절파 성분의 합성파력이 최대가 되는 값으로 임의로 결정되었다. 하지만 실제 방파제에 내습하는 입사파랑과 회절파 사이에는 분명한 위상관계가 성립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입사파랑과 회절파의 위상관계를 정립하여 이안제 형식의 장대구조물에 작용하는 파력 특성에 대해 제시한다.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한국해안해양공학회 -
dc.relation.isPartOf 한국해안‧해양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2012) -
dc.title 공간적인 위상차를 고려하여 장대 이안제에 작용하는 파력 예측 -
dc.title.alternative Prediction of Wave Forces on a Long Detached Breakwater Considering Spatial Phase Difference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35 -
dc.citation.startPage 32 -
dc.citation.title 한국해안‧해양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2012)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박우선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한국해안‧해양공학회 학술발표논문집(2012), pp.32 - 35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Appears in Collections:
Marine Industry Research Division > Ocean Space Development & Energy Research Department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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