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의 역할, 해양연구의 시작부터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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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최현우 -
dc.date.accessioned 2020-07-16T08:51:25Z -
dc.date.available 2020-07-16T08:51:25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13-05-24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6972 -
dc.description.abstract GIS는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GIscience, GIservice 등으로 진화되어 왔으며, 최근에는 공간정보과학으로 정의되고 있다. 위치기반 객체를 벡터(점, 선, 면적)와 래스터(격자) 데이터로 다루는 GIS는 공간정보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공간DB, 다양한 지도타입을 이용한 효율적인 가시화를 비롯해 지리적, 생물적, 물리적 현상의 공간관계, 패턴, 프로세스 등을 과학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공간분석에 이르기까지 활용 범위와 기능이 넓고 다양하다. 이러한 GIS 기술을 최근 10년간 다양한 주제의 해양연구 프로젝트에 적용해 본 결과, 해양연구의 초기 단계에서는 조사 정점의 적지선정을 위한 공간계획, 진행단계에서는 조사자료 관리를 위한 DB구축, 그리고 중간단계 이후부터는 DB의 자료로부터 탐색적 자료 분석을 위한 가시화, 해양현상의 공간적인 분포 및 변동패턴을 정량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공간분석 등에 유용함을 확인하였다. 즉, 공간정보기술인 GIS를 통해 해양연구의 효율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공간기반에서 해양의 문제를 해결 가능함으로써 연구자의 시각 또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더불어 해양연구의 각 단계별 GIS 의 역할을 정립함에 따라 해양과학과 GIS기술의 융합체계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한국해양학회 -
dc.relation.isPartOf 2013한국해양학회 춘계학술대회 -
dc.title GIS의 역할, 해양연구의 시작부터 끝까지 -
dc.title.alternative The role of GIS, A to Z of Ocean Research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2507 -
dc.citation.startPage 2507 -
dc.citation.title 2013한국해양학회 춘계학술대회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최현우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2013한국해양학회 춘계학술대회, pp.2507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Appears in Collections:
Marine Digital Resources Department > Marine Bigdata & A.I. Center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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