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해양심층수산업 활성화 방안에 관한 소고(小考)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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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주현희 | - |
dc.contributor.author | 박성욱 | - |
dc.contributor.author | 박원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6T08:50:35Z | - |
dc.date.available | 2020-07-16T08:50:35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3-05-31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6944 | - |
dc.description.abstract | 우리나라에 해양심층수 산업이 도입된 것은 2008년으로, 산업초기 당시 이례적으로 미래 산업전망과 가치에 대한 평가가 낙관적이었다. 해양심층수는 해양자원 중 단시일내에 “상용화”, “산업화”를 거쳐 부가가치를 만들 수 있는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으면서 법제도 등 관리시스템이 구축되었다. 그러나 당초 전망과 달리 우리나라 해양심층수 산업은 초기설비투자 과다, 해양심층수에 대한 인식부족, 심층수의 이용분야 제한 등의 요인으로 산업의 조기안정화가 지연되고 있다. 본 고에서는 국내 현황분석 및 국외 해양심층수 산업과 정책사례 분석을 통해 우리나라 해양심층수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산업, 법제도, 관리체제 등의 정책방향을 제시하였다. . 인정받으면서 법제도 등 관리시스템이 구축되었다. 그러나 당초 전망과 달리 우리나라 해양심층수 산업은 초기설비투자 과다, 해양심층수에 대한 인식부족, 심층수의 이용분야 제한 등의 요인으로 산업의 조기안정화가 지연되고 있다. 본 고에서는 국내 현황분석 및 국외 해양심층수 산업과 정책사례 분석을 통해 우리나라 해양심층수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산업, 법제도, 관리체제 등의 정책방향을 제시하였다. .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양심층수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한국해양심층수학회 | - |
dc.title | 우리나라 해양심층수산업 활성화 방안에 관한 소고(小考) | - |
dc.title.alternative | A Consideration on Deaseawater Industrial revitalization in Korea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title | 한국해양심층수학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주현희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박성욱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박원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한국해양심층수학회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