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지역 경성암반 해양무척추동물의 생물다양성 및 생태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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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이재호 -
dc.contributor.author 노현수 -
dc.date.accessioned 2020-07-16T08:50:14Z -
dc.date.available 2020-07-16T08:50:14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13-06-10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6928 -
dc.description.abstract 본 연구는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 후정리에 위치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동해연구소를 중심으로 5개 지점을 선정하여 2010년 3월부터 2012년 11월까지 3년간 조사되었으며, 1년에 4회 계절별로 조사하였다. 조사지역에서 해양무척추동물은 총 146종이 출현하였으며, 종조성 결과를 살펴보면 자포동물 3.4%(5종), 해면동물 6.2%(9종). 성구동물 0.7%(1종), 연체동물 45.9%(67종), 환형동물 8.2%(12종), 절지동물 18.5%(27종), 극피동물 13.0%(19종), 척색동물 4.1%(6종)를 차지하였다. 가장 우점종인 연체동물의 분류군을 살펴보면 복족류가 61.4%(41종)로 가장 우점 하였으며, 다판류 14.9%(10종), 이매패류 13.4%(9종), 후새류 10.4%(7종) 순으로 우점하고 있었다. 연체동물군 다음으로는 절지동물의 십각류, 극피동물의 불가사리류, 환형동물의 다모류, 극피동물의 성게류 순으로 우점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였으며, 종조성 결과를 살펴보면 자포동물 3.4%(5종), 해면동물 6.2%(9종). 성구동물 0.7%(1종), 연체동물 45.9%(67종), 환형동물 8.2%(12종), 절지동물 18.5%(27종), 극피동물 13.0%(19종), 척색동물 4.1%(6종)를 차지하였다. 가장 우점종인 연체동물의 분류군을 살펴보면 복족류가 61.4%(41종)로 가장 우점 하였으며, 다판류 14.9%(10종), 이매패류 13.4%(9종), 후새류 10.4%(7종) 순으로 우점하고 있었다. 연체동물군 다음으로는 절지동물의 십각류, 극피동물의 불가사리류, 환형동물의 다모류, 극피동물의 성게류 순으로 우점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
dc.relation.isPartOf 2013년도 한국해양학회 춘계학술대회 -
dc.title 울진 지역 경성암반 해양무척추동물의 생물다양성 및 생태특성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432 -
dc.citation.startPage 432 -
dc.citation.title 2013년도 한국해양학회 춘계학술대회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이재호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노현수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2013년도 한국해양학회 춘계학술대회, pp.432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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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 Sea Research Institute > East Sea Environment Research Center > 2. Conference Papers
East Sea Research Institute > Dokdo Research Center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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