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MP위성과 Near-surface 자료를 이용한 황해지역의 지각자기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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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박소정 -
dc.contributor.author 김형래 -
dc.contributor.author 전수민 -
dc.contributor.author 최순영 -
dc.contributor.author Tianyao Hao -
dc.date.accessioned 2020-07-16T05:51:02Z -
dc.date.available 2020-07-16T05:51:02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14-04-21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6352 -
dc.description.abstract 지각자기이상은 지하구조나 자기이상체의 경계를 뚜렷하게 나타나며, 암석권의 구조와 발달, 더불어 지역적인 geodynamic 과정의 이해를 돕는데 중요한 역활을 한다. 지구조적으로 복잡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황해지역은 두꺼운 퇴적층과 다양한 규모의 퇴적분지들이 분포하고 있으며, 퇴적분지의 형성과 번형에 영향을 미친 탄루단층(Tanlu fault)은 보하이만(Bohai Bay)을 지나 유라시아 지역까지 연장되어있다. 따라서 연구지역을 북위 18°-53°,동경 107°-147°에 위치한 지역으로 설정하였으며, 이는 북쪽의 중앙아시아 습곡대-남쪽의 타이완과 일본해구 부근까지로, 한반도와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일부를 포함한다. 본 연구는 황해 및 동아시아 일부의 지구조적인 특징에 따른 지각자기이상을 밝히고, 추후 진행될 연구에 대한 기본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자력자료로는 CHAMP 위성과 WDMAM에서 추출한 Near-surface의 항공 및 해상자료를 기반으로 하며, 지가이상을 나타내는 지역과 지구조적인 특징들을 선행연구와 비교하고, Near-surface에서 표현되는 자세한 특징의 원인을 찾고자 하였다. 그 결과, CHAMP 위성과 Near-surface 자료는 비교적 큰 특징은 서로 잘 나타내며, 선행연구와 비교하였을 때, 같은 특징을 보이는 것으로 추정된다. 추후 CHAMP 위성과 Near-surface자료 및 모델링을 통한 황해지역의 이상체 심도와 구조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보다 정황한 깊이정보를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
dc.relation.isPartOf 2014년 춘계 지질과학기술 공동학술대회 -
dc.title CHAMP위성과 Near-surface 자료를 이용한 황해지역의 지각자기연구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343 -
dc.citation.startPage 343 -
dc.citation.title 2014년 춘계 지질과학기술 공동학술대회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최순영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2014년 춘계 지질과학기술 공동학술대회, pp.343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Appears in Collections:
East Sea Research Institute > Dokdo Research Center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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