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동태평양 CCFZ(Clarion-Clipperton Fracture Zone) 해역의 중형저서생물 현존량 및 공간 분포 특성

Title
북동태평양 CCFZ(Clarion-Clipperton Fracture Zone) 해역의 중형저서생물 현존량 및 공간 분포 특성
Author(s)
민원기; 강태욱; 이희갑; 신아영; 김상미; 주세종; 김동성
KIOST Author(s)
Min, Won Gi(민원기)Lee, Hee Gab(이희갑)Shin, A Young(신아영)Ju, Se Jong(주세종)Kim, Dong Sung(김동성)
Alternative Author(s)
민원기; 강태욱; 이희갑; 신아영; 김상미; 주세종; 김동성
Publication Year
2014-05-22
Abstract
본 연구는 북동태평양 Clarion-Clipperton 균열대에 위치한 KODOS(Korea Deep OceanStudy) 해역에서 향후 해저 망간단괴 채광을 대비한 환경 저층 교란 시험 대상해역 선정을 위하여, 2008년부터 2013년까지 6년간 하절기에 심해 퇴적물에 서식하는 중형저서생물 군집 특성을 분석한 결과를 고찰하여 조사해역의 중형저서생물의 공간 분포 특성을 기술하였다. 향후 계획하고 있는 저층 환경충격시험 후보지역(BIS)과 대조해역(KOMO)에서 각 정점의 퇴적물에서식하는 중형저서생물을 수직적으로 정량 분석한 결과, 평균 3~6 개의 중형저서생물 분류군이출현하였으며, 평균 총 서식밀도는 12~43 개체/10㎠, 총 생체량은 9.3~39.7 ㎍/10㎠의 값을 보였다. 두 해역의 중형저서생물의 서식밀도와 생체량, 출현분류군 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보이지 않았으나, 각 해역의 정점간의 편차가 지역별로, 조사시기별로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저서생물 군집 특성을 분석한 결과를 고찰하여 조사해역의 중형저서생물의 공간 분포 특성을 기술하였다. 향후 계획하고 있는 저층 환경충격시험 후보지역(BIS)과 대조해역(KOMO)에서 각 정점의 퇴적물에서식하는 중형저서생물을 수직적으로 정량 분석한 결과, 평균 3~6 개의 중형저서생물 분류군이출현하였으며, 평균 총 서식밀도는 12~43 개체/10㎠, 총 생체량은 9.3~39.7 ㎍/10㎠의 값을 보였다. 두 해역의 중형저서생물의 서식밀도와 생체량, 출현분류군 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보이지 않았으나, 각 해역의 정점간의 편차가 지역별로, 조사시기별로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6262
Bibliographic Citation
2014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2163, 2014
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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