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에 따른 해양의 열 흡수율: 해역별 정량적 비교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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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신호정 | - |
dc.contributor.author | Ken Caldeira | - |
dc.contributor.author | 장찬주 | - |
dc.contributor.author | 김용선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6T02:52:03Z | - |
dc.date.available | 2020-07-16T02:52:03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4-11-06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5830 | - |
dc.description.abstract | 태평양, 대서양, 남반구 해양 등, 각각의 해역이 서로 기작은 다르더라도 대기로부터 열에너지를 흡수하고 저장함으로써 기후변화의 장기 추세 및 십 수 년 이상의 주기를 갖는 자연변동성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들 각각의 해역에서 열 흡수가 기후변화 및 자연변동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반면, 이들이 전지구 평균 온도 변화에 미치는 기여도가 어떻게 다른지, 그 기작이 어떻게 서로 다른지에 관한 종합적인 분석은 아직까지 이뤄지지 않았다. 이 연구에서는 CMIP5 이산화탄소 4배증 실험에서 지구온난화에 따라 해양이 대기로부터 열에너지를 흡수하는 정도가 깊이에 따라 어느 정도인지, 각 해역별 기여도가 얼마인지를 정량적인 관점에서 살펴보았다.화 및 자연변동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반면, 이들이 전지구 평균 온도 변화에 미치는 기여도가 어떻게 다른지, 그 기작이 어떻게 서로 다른지에 관한 종합적인 분석은 아직까지 이뤄지지 않았다. 이 연구에서는 CMIP5 이산화탄소 4배증 실험에서 지구온난화에 따라 해양이 대기로부터 열에너지를 흡수하는 정도가 깊이에 따라 어느 정도인지, 각 해역별 기여도가 얼마인지를 정량적인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양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2014년도 추계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 - |
dc.title | 지구온난화에 따른 해양의 열 흡수율: 해역별 정량적 비교 | - |
dc.title.alternative | Regional efficacy of ocean heat uptake due to global warming: Quantitative comparison between ocean basins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74 | - |
dc.citation.startPage | 70 | - |
dc.citation.title | 2014년도 추계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신호정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장찬주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용선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2014년도 추계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pp.70 - 74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