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심해과학탐사 잠수정 활용사례를 통한 심해잠수정 인프라 구축 방향 제언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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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종욱 | - |
dc.contributor.author | 주세종 | - |
dc.contributor.author | 박상준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6T02:33:28Z | - |
dc.date.available | 2020-07-16T02:33:28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4-11-07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5769 | - |
dc.description.abstract |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지난 2010년과 2011년 통가열도의 활동성 해저산을 대상으로 무인잠수정(ROV)를 이용하여 해저열수분출공 탐지와 심해환경자료 및 시료 수집을 위한 탐사를 수행하였다. 잠수정 탐사는 선상 탐사(지형/지질 조사 및 수층 내 열수플룸 감지)를 통해 열수분출공 및 광체의 형성이 예측된 2개의 활동성 칼데라를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초정밀 지형조사 및 근접해저면 잠수정 영상탐사를 통해 확인된 개별 열수분출구는 2개 해저산 내 6개 군집을 대상으로 128개에 이른다. 이렇게 확인된 열수분출공의 분포를 대상으로 열수분출공 군집의 분포와 규모를 확인하는 한편, 열수분출지역을 대상으로 원하는 지역에서 다양한 물리화학적 환경특성과 열수, 생물, 지질 시료를 채집하였다. 두 차례의 탐사를 통해 심해잠수정 활용 유무에 따라 탐사성과에 큰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지)를 통해 열수분출공 및 광체의 형성이 예측된 2개의 활동성 칼데라를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초정밀 지형조사 및 근접해저면 잠수정 영상탐사를 통해 확인된 개별 열수분출구는 2개 해저산 내 6개 군집을 대상으로 128개에 이른다. 이렇게 확인된 열수분출공의 분포를 대상으로 열수분출공 군집의 분포와 규모를 확인하는 한편, 열수분출지역을 대상으로 원하는 지역에서 다양한 물리화학적 환경특성과 열수, 생물, 지질 시료를 채집하였다. 두 차례의 탐사를 통해 심해잠수정 활용 유무에 따라 탐사성과에 큰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양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 - |
dc.title | 우리나라의 심해과학탐사 잠수정 활용사례를 통한 심해잠수정 인프라 구축 방향 제언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241 | - |
dc.citation.startPage | 241 | - |
dc.citation.title |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종욱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주세종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박상준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pp.241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