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사고 수색구조작업 지원: 운용해양예보시스템(KOOS) 적용 사례

Title
세월호 침몰사고 수색구조작업 지원: 운용해양예보시스템(KOOS) 적용 사례
Alternative Title
SAR operations for supporting the Sewol ferry accident :Applications of Korea Operational Oceanographic System
Author(s)
박광순; 전기천; 조경호; 허기영; 최진용; 최정운
KIOST Author(s)
null전기천Heo, Ki Young(허기영)Choi, Jin Yong(최진용)Choi, Jung Woon(최정운)
Alternative Author(s)
박광순; 전기천; 허기영; 최진용; 최정운
Publication Year
2014-11-07
Abstract
세월호와 같은 해상 사고 발생 시 실질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해양 예측 정보를 즉시 생산하기 위한 상시 운용체제가 필요하며,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는 2009년부터 “운용해양예보시스템(KOOS : Korea Operational Oceanographic System) 연구”를 수행해오고 있다. KOOS는 연안재해, 유류오염, 해난사고, 해양오염 등 해양에서의 긴급한 국가적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해양환경현황과 예측정보의 생산·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세월호 침몰사고에서도 다양한 지원을통해 연구의 목적에 맞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사고 발생 직후인 4월 16일부터 사고해역인 진도해역에서의 해양기상, 300m 수평해상도의 파랑, 3차원 유향ㆍ유속ㆍ수온 현황 및 72시간 예측정보와 수색구조를 위한 표류예측, 유류유출 예측정보를 생산ㆍ제공하고 있다.수행해오고 있다. KOOS는 연안재해, 유류오염, 해난사고, 해양오염 등 해양에서의 긴급한 국가적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해양환경현황과 예측정보의 생산·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세월호 침몰사고에서도 다양한 지원을통해 연구의 목적에 맞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사고 발생 직후인 4월 16일부터 사고해역인 진도해역에서의 해양기상, 300m 수평해상도의 파랑, 3차원 유향ㆍ유속ㆍ수온 현황 및 72시간 예측정보와 수색구조를 위한 표류예측, 유류유출 예측정보를 생산ㆍ제공하고 있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5766
Bibliographic Citation
2014년도 추계학술발표대회, pp.41, 2014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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