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활용을 위한 해양자료 표준(안) 선정

Abstract

해양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광범위한 4차원(공간+시간) 관측자료가 필요하지만, 현실의 해양관측은 제한된 시&#8231 공간 범위에서 이루어져 오래전부터 해양자료의 공동활용이 요구되어 왔다. 여러 연구자가 생산한 해양과학자료를 통합해 분석,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료교환이나 상호운용성 확보를 위한 표준이 필요하다. 연구사업 수행을 통해 생산되는 해양과학자료의 국가적 공동 활용을 위해 각 자료의 특성에 맞는 표준 설정과 이를 준수하는 자료유통이 필요하며, 기존 자료의 재활용을 위해서는 해양관측자료와 더불어 각 자료항목별로 반드시 관리해야 하는 관측과 관련된 metadata 항목에 대한 표준도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활용도가 높은 해양과학조사자료 항목을 중심으로 해양정보 공동활용을 위한 해양자료 표준화안을 마련했다.해서는 자료교환이나 상호운용성 확보를 위한 표준이 필요하다. 연구사업 수행을 통해 생산되는 해양과학자료의 국가적 공동 활용을 위해 각 자료의 특성에 맞는 표준 설정과 이를 준수하는 자료유통이 필요하며, 기존 자료의 재활용을 위해서는 해양관측자료와 더불어 각 자료항목별로 반드시 관리해야 하는 관측과 관련된 metadata 항목에 대한 표준도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활용도가 높은 해양과학조사자료 항목을 중심으로 해양정보 공동활용을 위한 해양자료 표준화안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