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층 열속에 따른 동해 순환 모델링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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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강성필 | - |
dc.contributor.author | 신홍렬 | - |
dc.contributor.author | 김철호 | - |
dc.contributor.author | 김태균 | - |
dc.contributor.author | 나오키 히로세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6T00:52:52Z | - |
dc.date.available | 2020-07-16T00:52:52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5-05-21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5467 | - |
dc.description.abstract |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Haney 타입 열속을 위성관측자료와 재분석자료로 결합된 combined heat flux로 바꾸어 실험하였다. 실험 1은 Haney 타입을 15년 적분 기간 적용하였고, 실험 2는 Haney 타입으로 10년 안정화후에 combined heat flux로 5년 실험하였고, 실험 3은 combined heat flux로 15년 적분하였다. 실험결과 실험 1의 연평균 동해 표층수온 분포에서 동한난류의 흐름과 극전선이 나타나지만 그 형태가 뚜렷하지 않으며, 실험 2는 실험1보다 전체적으로 수온이 상승하며 동한난류의 흐름과 극전선이 보다 더 뚜렷하며, 실험 3은 실험 2와 거의 비슷한 분포를 보이나 동한난류의 사행이 실험 2보다 더 완만해졌다.실험 3은 combined heat flux로 15년 적분하였다. 실험결과 실험 1의 연평균 동해 표층수온 분포에서 동한난류의 흐름과 극전선이 나타나지만 그 형태가 뚜렷하지 않으며, 실험 2는 실험1보다 전체적으로 수온이 상승하며 동한난류의 흐름과 극전선이 보다 더 뚜렷하며, 실험 3은 실험 2와 거의 비슷한 분포를 보이나 동한난류의 사행이 실험 2보다 더 완만해졌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 - |
dc.relation.isPartOf |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초록집 | - |
dc.title | 표층 열속에 따른 동해 순환 모델링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1 | - |
dc.citation.startPage | 1 | - |
dc.citation.title |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초록집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철호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초록집, pp.1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