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안 퇴적물 내 중금속 오염도 및 위해성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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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부산 연안 퇴적물 내 중금속 오염도 및 위해성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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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Title
- Assessment of heavy metal pollution and their ecological risk in the surface sediments of Busan coast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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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 나공태; 김경태; 홍상희; 심원준
- KIOST Author(s)
- Ra, Kongtae(나공태); Kim, Kyung Tae(김경태); Hong, Sang Hee(홍상희); Shim, Won Joon(심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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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Author(s)
- 나공태; 김경태; 홍상희; 심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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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Year
- 201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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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 본 연구에서는 부산 연안 37개 정점에서 표층퇴적물을 채취하여 중금속 오염도 및 위해성 평가를 실시하였다. 부산 해역 표층퇴적물 내 중금속 농도범위는 Cr 20.0-87.6 ppm, Co 4.2-14.8 ppm, Ni 7.9-35.9 ppm, Cu 5.7-799.3 ppm, Zn 44.4-461.8 ppm, As 4.4-16.8 ppm, Cd 0.08-0.91 ppm, Pb 19.5-107.8 ppm, Hg 0.01-0.29 ppm이었다. 분석된 중금속의 평균농도는 Zn이 165.7 ppm으로 가장 높았으며 Cu(93.2 ppm)>Cr(60.2 ppm)>Pb(39.0 ppm)>Ni(24.5 ppm)>Co(11.0 ppm)>As(10.1 ppm)>Cd(0.27 ppm)>Hg(0.09 ppm)의 순이었으며, 원소에 따라 1,900배의 큰 농도차이가 존재하고 있었다. 본 연구에서 분석된 중금속 농도를 캐나다의 퇴적물 지수(sediment quality index, SQI CCME, 2001) 도출 방법을 적용하여 퇴적물 오염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총 37개 조사정점 중 대부분(36개 정점)은 보통(fair) 이상으로 중금속에 오염되지 않았으며, 조선소 등이 위치한 자갈치 시장 인근 정점만이 매우 나쁨(very poor)의 오염상태를 나타냈다.-16.8 ppm, Cd 0.08-0.91 ppm, Pb 19.5-107.8 ppm, Hg 0.01-0.29 ppm이었다. 분석된 중금속의 평균농도는 Zn이 165.7 ppm으로 가장 높았으며 Cu(93.2 ppm)>Cr(60.2 ppm)>Pb(39.0 ppm)>Ni(24.5 ppm)>Co(11.0 ppm)>As(10.1 ppm)>Cd(0.27 ppm)>Hg(0.09 ppm)의 순이었으며, 원소에 따라 1,900배의 큰 농도차이가 존재하고 있었다. 본 연구에서 분석된 중금속 농도를 캐나다의 퇴적물 지수(sediment quality index, SQI CCME, 2001) 도출 방법을 적용하여 퇴적물 오염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총 37개 조사정점 중 대부분(36개 정점)은 보통(fair) 이상으로 중금속에 오염되지 않았으며, 조선소 등이 위치한 자갈치 시장 인근 정점만이 매우 나쁨(very poor)의 오염상태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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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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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iographic Citation
-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pp.210 - 2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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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r
-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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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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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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