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안특별관리해역의 저서동물군집 건강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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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양범식 -
dc.contributor.author 김정현 -
dc.contributor.author 서진영 -
dc.contributor.author 최진우 -
dc.date.accessioned 2020-07-15T23:32:21Z -
dc.date.available 2020-07-15T23:32:21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15-11-05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5145 -
dc.description.abstract 본 연구는 2년 동안 부산연안에서 출현하는 대형저서동물을 대상으로 저서오염지수(Benthic Pollution Index, BPI)를 이용하여 부산연안 저서환경의 오염정도를 파악 하고자 하였다. 2013년 2월부터 2014년 11월까지 8계절 동안 부산연안에 총 25개 정점을 선정하고, van Veen Grab(채집면적: 0.1m2)을 이용하여 정점 당 2회씩 채집된 대형저서동물의 자료를 이용하였다. 대형저서동물은 종수준까지 동정을 완료하였고, 저서생물군집의 구성원을 섭식유형과 생활사 유형에 대한 정보를 이용하여 4개의 기능군으로 구분하였다. 저서오염지수(BPI)의 산출식은 다음과 같다. BPI=[1-(0xGI+1xGII+2xGIII+3xGIV)/(GI+GII+GIII+GIV)/3]x100 이다. 평가 기준은 Seo et al.(2014)의 연구결과에 따라, BPI 60이상을 ‘Excellent, 40-60은 Good, 30-40은 Fair, 20-30은 Poor, 20이하는 Very poor로 구분하였다. 연구결과, 정점에 따라 항만과 낙동강 조하대, 수영만으로 구분하여 살펴보았다. 북항 인근 정점 5, 6, 7은 저서건강도 1-2등급을 보여 양호한 건강상태가 나타났다. 남항 인근 정점 11은 2013년과 2014년 모두 오염지시종으로 알려진 다모류의 Polydora ligni가 우점하면서 BPI가 0.4-27.3의 범위를 보였다. 2013년 8월에 정점 11은 BPI가 27.3으로 저서건강도 4등급인 ‘Poor’로 나타났고 그 외의 계절에는 ‘Very poor’로 나타났다. 감천항 인근 정점 13은 2013년 2월과 5월에 각각 BPI가 44.1, 44.4로 저서건강도 ‘Good’상태를 보였으나, 2013년 8월부터 오염지시종인 Spiochaetopterus korean의 개체수가 증가하면서 BPI가 19.3-32.3의 범위로 저서건강도 3-5등급의 ‘Fair’-‘Very poor’상태를 보였다. 감천항 외 선정하고, van Veen Grab(채집면적: 0.1m2)을 이용하여 정점 당 2회씩 채집된 대형저서동물의 자료를 이용하였다. 대형저서동물은 종수준까지 동정을 완료하였고, 저서생물군집의 구성원을 섭식유형과 생활사 유형에 대한 정보를 이용하여 4개의 기능군으로 구분하였다. 저서오염지수(BPI)의 산출식은 다음과 같다. BPI=[1-(0xGI+1xGII+2xGIII+3xGIV)/(GI+GII+GIII+GIV)/3]x100 이다. 평가 기준은 Seo et al.(2014)의 연구결과에 따라, BPI 60이상을 ‘Excellent, 40-60은 Good, 30-40은 Fair, 20-30은 Poor, 20이하는 Very poor로 구분하였다. 연구결과, 정점에 따라 항만과 낙동강 조하대, 수영만으로 구분하여 살펴보았다. 북항 인근 정점 5, 6, 7은 저서건강도 1-2등급을 보여 양호한 건강상태가 나타났다. 남항 인근 정점 11은 2013년과 2014년 모두 오염지시종으로 알려진 다모류의 Polydora ligni가 우점하면서 BPI가 0.4-27.3의 범위를 보였다. 2013년 8월에 정점 11은 BPI가 27.3으로 저서건강도 4등급인 ‘Poor’로 나타났고 그 외의 계절에는 ‘Very poor’로 나타났다. 감천항 인근 정점 13은 2013년 2월과 5월에 각각 BPI가 44.1, 44.4로 저서건강도 ‘Good’상태를 보였으나, 2013년 8월부터 오염지시종인 Spiochaetopterus korean의 개체수가 증가하면서 BPI가 19.3-32.3의 범위로 저서건강도 3-5등급의 ‘Fair’-‘Very poor’상태를 보였다. 감천항 외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한국해양학회 -
dc.relation.isPartOf 한국해양학회 -
dc.title 부산연안특별관리해역의 저서동물군집 건강도 평가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165 -
dc.citation.startPage 165 -
dc.citation.title 한국해양학회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양범식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김정현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서진영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최진우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한국해양학회, pp.165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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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Sea Research Institute > Ballast Water Research Center > 2. Conference Papers
South Sea Research Institute > Risk Assessment Research Center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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