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경로 표준태풍 설정 및 해일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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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김양선 -
dc.contributor.author 강주환 -
dc.contributor.author 심재설 -
dc.date.accessioned 2020-07-15T22:53:41Z -
dc.date.available 2020-07-15T22:53:41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15-11-06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5093 -
dc.description.abstract 태풍은 경로, 최대풍 반경, 최근접거리, 기압강하량, 이동속도 등의 매개변수에 따라 지역별로 미치는 영향성이 매우 유동적이다. 특히 태풍의 우측에 해당하는 위험반원에 위치한 연안지역은 서해안 경로 태풍에 의해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태풍의 매개변수를 이용하여 서해안 연안지역에서 빈도별 풍속을 산정하고 이를 야기시키는 매개변수를 활용하여 표준태풍의 경로와 기압강하 변화상을 정량적으로 설정하였다. 또한 이를 활용하여 태풍 수치모의를 수행하고자 한다. 태풍 자료는 일본 기상청에서 운영하는 RSMC(Regional Specialized Meteorological Center)-Tokyo의 1951년 이후의 최적경로자료 중 자료의 신뢰도 및 동질성을 감안하여 1978년 이후 자료에 대해서만 한반도에 영향을 미친 태풍 중 TY급 및 STS급 태풍을 해석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서해 연안지역의 대표태풍의 경로를 설정하기 위하여 인천, 군산, 목포 등 서해안 지역과 제주를 포함한 4개 지역 외에 이어도 지점을 추가로 분석하였다.에서는 태풍의 매개변수를 이용하여 서해안 연안지역에서 빈도별 풍속을 산정하고 이를 야기시키는 매개변수를 활용하여 표준태풍의 경로와 기압강하 변화상을 정량적으로 설정하였다. 또한 이를 활용하여 태풍 수치모의를 수행하고자 한다. 태풍 자료는 일본 기상청에서 운영하는 RSMC(Regional Specialized Meteorological Center)-Tokyo의 1951년 이후의 최적경로자료 중 자료의 신뢰도 및 동질성을 감안하여 1978년 이후 자료에 대해서만 한반도에 영향을 미친 태풍 중 TY급 및 STS급 태풍을 해석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서해 연안지역의 대표태풍의 경로를 설정하기 위하여 인천, 군산, 목포 등 서해안 지역과 제주를 포함한 4개 지역 외에 이어도 지점을 추가로 분석하였다.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한국연안방재학회 -
dc.relation.isPartOf 한국연안방재학회 연례학술대회 -
dc.title 서해안 경로 표준태풍 설정 및 해일모의 -
dc.title.alternative Establishment of a standard typhoon and its simulation at the western coasts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title 한국연안방재학회 연례학술대회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심재설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한국연안방재학회 연례학술대회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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