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 선박자동식별시스템(AIS)을 이용한 2014년도 남포항 해상 교통과 물류 조사

DC Field Value Language
dc.contributor.author 홍단비 -
dc.contributor.author 양찬수 -
dc.date.accessioned 2020-07-15T22:52:22Z -
dc.date.available 2020-07-15T22:52:22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15-11-19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5040 -
dc.description.abstract 선박자동식별시스템(AIS)은 해상 교통에서 선박간의 상호 항행 안전 및 해상교통관제시스템(VTS)에서 항행 감시를 위해 사용되는 해안 교통 시스템이다. 위성 AIS는 AIS 수신기를 탑재한 위성으로 육상 AIS의 수신범위 밖에서 활동하는 선박을 광범위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201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해(31.5°N~40°N, 112°E~127°E)에서 획득된 위성 AIS 자료를 사용하였다. 연구 대상 선박은 남포항 주변 수역에서 서해 갑문을 통과하거나 대동강 수로를 이용하여 남포항을 이용한 총 316척의 선박이다. 이들 선박들의 해상 교통 및 물류 특성을 조사하였다. 선박의 국적은 북한, 캄보디아, 시에나 리온 순으로 많았으며, 선박의 종류는 화물선이 우세하였다. 또한 북한 선박 이외의 대부분의 선박이 북한 선박과 유사한 항행 경로를 가지는 것으로 보아, 편의치적(FOCs) 제도를 이용하는 것으로 판단된다.니터링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201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해(31.5°N~40°N, 112°E~127°E)에서 획득된 위성 AIS 자료를 사용하였다. 연구 대상 선박은 남포항 주변 수역에서 서해 갑문을 통과하거나 대동강 수로를 이용하여 남포항을 이용한 총 316척의 선박이다. 이들 선박들의 해상 교통 및 물류 특성을 조사하였다. 선박의 국적은 북한, 캄보디아, 시에나 리온 순으로 많았으며, 선박의 종류는 화물선이 우세하였다. 또한 북한 선박 이외의 대부분의 선박이 북한 선박과 유사한 항행 경로를 가지는 것으로 보아, 편의치적(FOCs) 제도를 이용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해양환경에너지학회지 -
dc.relation.isPartOf 해양환경에너지학회지 -
dc.title 위성 선박자동식별시스템(AIS)을 이용한 2014년도 남포항 해상 교통과 물류 조사 -
dc.title.alternative Marine Traffic & Shipping Assessment Using Satellite Automatic Identification System in the sea route around Nampo Port in 2014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102 -
dc.citation.startPage 102 -
dc.citation.title 해양환경에너지학회지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홍단비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양찬수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해양환경에너지학회지, pp.102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Appears in Collections:
Sea Power Enhancement Research Division > Marine Domain & Security Research Department > 2. Conference Papers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qrcode

Items in ScienceWatch@KIOST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