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자기 지시자를 활용한 광양만 표층퇴적물 환경오염 특성: 예비결과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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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이용주 | - |
dc.contributor.author | 신지영 | - |
dc.contributor.author | 김원년 | - |
dc.contributor.author | 형기성 | - |
dc.contributor.author | 현상민 | - |
dc.date.accessioned | 2020-07-15T21:33:50Z | - |
dc.date.available | 2020-07-15T21:33:50Z | - |
dc.date.created | 2020-02-11 | - |
dc.date.issued | 2016-05-19 | - |
dc.identifier.uri |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4801 | - |
dc.description.abstract | 1970년부터 산업단지 조성으로 심각한 지형 개조를 겪은 광양만은 약 62%가 인공해안으로 구성되어 있다. 광양만으로 유입되는 섬진강은 다른 국가하천과는 달리 강 주위에 산업시설이나 하구둑이 없으며 도시가 발달하지 않아서 매우 좋은 수질이 유지되기 때문에, 인근 산업단지로부터 유입되는 중금속 및 유류가 광양만 일대의 직접적인 오염 원인으로 예상된다. 본 연구는 광양만의 환경오염 특성연구의 일환으로 36개 정점에서 채취한 표층퇴적물에 대한 환경자기 지시자 분석을 통해, 오염물질의 분포 및 확산 범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환경자기 지시자는 주로 대자율(MS), 비자기이력 잔류자화(ARM), 등온포화잔류자화(SIRM) 값과 S-ratio가 사용되며, 광양만의 퇴적물은 주로 섬진강에서 유입되었기 때문에 섬진강 하구시료를 배경치로 설정하였다때문에, 인근 산업단지로부터 유입되는 중금속 및 유류가 광양만 일대의 직접적인 오염 원인으로 예상된다. 본 연구는 광양만의 환경오염 특성연구의 일환으로 36개 정점에서 채취한 표층퇴적물에 대한 환경자기 지시자 분석을 통해, 오염물질의 분포 및 확산 범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환경자기 지시자는 주로 대자율(MS), 비자기이력 잔류자화(ARM), 등온포화잔류자화(SIRM) 값과 S-ratio가 사용되며, 광양만의 퇴적물은 주로 섬진강에서 유입되었기 때문에 섬진강 하구시료를 배경치로 설정하였다 | - |
dc.description.uri | 2 | - |
dc.language | Korean | - |
dc.publisher | 한국해양학회 | - |
dc.relation.isPartOf | 한국해양학회 | - |
dc.title | 환경자기 지시자를 활용한 광양만 표층퇴적물 환경오염 특성: 예비결과 | - |
dc.type | Conference | - |
dc.citation.conferencePlace | KO | - |
dc.citation.endPage | 285 | - |
dc.citation.startPage | 285 | - |
dc.citation.title | 한국해양학회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이용주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신지영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김원년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형기성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현상민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한국해양학회, pp.285 | - |
dc.description.journalClass |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