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주변 해양조사자료의 지속적 관리를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조개선 연구

Title
독도 주변 해양조사자료의 지속적 관리를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조개선 연구
Alternative Title
Improve structure of database for the sustainable management of marine research data around Dokdo
Author(s)
김현욱; 김기영; 박찬홍
KIOST Author(s)
Kim, Hyun Wook(김현욱)Park, Chan Hong(박찬홍)
Alternative Author(s)
김현욱; 김기영; 박찬홍
Publication Year
2016-05-20
Abstract
해양조사자료는 조사항목, 분석방법, 조사장비 등에 의해 자료의 특성과 유형이 달라지고 그에 따른 데이터베이스의 구조가 변경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연구에서 산출되는 독도 주변해역에서 실시된 다양한 분야별 해양조사자료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의 구조를 개선하였다. 해양물리의 수심-수온 측정(CTD, Conductivity Temperature Depth) 자료는 2006~2012년 동안 총 13회 자료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측정된 11가지 측정요소를 필드로 구성하였다. 해양생물분야는 동물플랑크톤, 어류, 중형저서동물, 대형저서동물, 무척추동물, 해조류, 식물플랑크톤에 대해 생물학적 분류정보 기반으로 구조를 통합하였다. 그 결과 동물계는 21개 문(phylum)에 속하는 50개 그룹, 해조류는 5개 그룹, 식물플랑크톤은 16개 그룹으로 출현종을 분류하였다. 해양화학 및 해양지질분야는 해수, 퇴적물, 생물, 대기에 대한 조사정보를 해수환경과 퇴적환경 데이터베이스로 구분하여 각각 10개, 9개의 연구항목 테이블로 구조변경 하였다.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데이터베이스의 구조를 개선하였다. 해양물리의 수심-수온 측정(CTD, Conductivity Temperature Depth) 자료는 2006~2012년 동안 총 13회 자료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측정된 11가지 측정요소를 필드로 구성하였다. 해양생물분야는 동물플랑크톤, 어류, 중형저서동물, 대형저서동물, 무척추동물, 해조류, 식물플랑크톤에 대해 생물학적 분류정보 기반으로 구조를 통합하였다. 그 결과 동물계는 21개 문(phylum)에 속하는 50개 그룹, 해조류는 5개 그룹, 식물플랑크톤은 16개 그룹으로 출현종을 분류하였다. 해양화학 및 해양지질분야는 해수, 퇴적물, 생물, 대기에 대한 조사정보를 해수환경과 퇴적환경 데이터베이스로 구분하여 각각 10개, 9개의 연구항목 테이블로 구조변경 하였다.
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4764
Bibliographic Citation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초록집, pp.165, 2016
Publisher
한국해양학회
Type
Conference
Languag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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