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첩된 수중사진을 이용한 3차원 실사 해저지형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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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정의영 -
dc.contributor.author 박준용 -
dc.contributor.author 신광식 -
dc.date.accessioned 2020-07-15T21:32:54Z -
dc.date.available 2020-07-15T21:32:54Z -
dc.date.created 2020-02-11 -
dc.date.issued 2016-05-20 -
dc.identifier.uri https://sciwatch.kiost.ac.kr/handle/2020.kiost/24761 -
dc.description.abstract 해저지형자료를 획득하기 위하여 단빔 음향측심기를 이용하거나 다중빔 음향측심기를 사용하였다. 특히 3차원 해저지형자료를 얻기 위하여 고가의 다중빔 음향측심기를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 여기에 실제 해저지형의 이미지를 얻기 위하여 수중사진을 정합하여 3차원 실사 해저지형을 구현하기도 하였다. 이들 방법은 정확한 정합점을 사용할 수가 없어 수중사진과 3차원 해저지형이 서로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아 대략적인 색을 입히는데 만족해야 했다. 최근 드론사진측량에 사용되는 프로그램(Photoscan, PIX 4D 등)을 이용하여 중첩 촬영한 고해상도의 수중사진으로 3차원 실사 해저지형을 구현하여 보았다. 수중사진이기 때문에 빛이 들어오는 천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저비용으로 3차원 실사 해저지형을 구현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사진촬영과 동시에 수행하였던 다중빔 음향측심기 자료와 수중사진의 해저지형값을 비교하여 보았다.여 3차원 실사 해저지형을 구현하기도 하였다. 이들 방법은 정확한 정합점을 사용할 수가 없어 수중사진과 3차원 해저지형이 서로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아 대략적인 색을 입히는데 만족해야 했다. 최근 드론사진측량에 사용되는 프로그램(Photoscan, PIX 4D 등)을 이용하여 중첩 촬영한 고해상도의 수중사진으로 3차원 실사 해저지형을 구현하여 보았다. 수중사진이기 때문에 빛이 들어오는 천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저비용으로 3차원 실사 해저지형을 구현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사진촬영과 동시에 수행하였던 다중빔 음향측심기 자료와 수중사진의 해저지형값을 비교하여 보았다. -
dc.description.uri 2 -
dc.language Korean -
dc.publisher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
dc.relation.isPartOf 2016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dc.title 중첩된 수중사진을 이용한 3차원 실사 해저지형 구현 -
dc.type Conference -
dc.citation.conferencePlace KO -
dc.citation.endPage 274 -
dc.citation.startPage 274 -
dc.citation.title 2016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정의영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박준용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2016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 pp.274 -
dc.description.journalClass 2 -
Appears in Collections:
Sea Power Enhancement Research Division > Coastal Disaster & Safety Research Department > 2. Conference P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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